<모탈 컴뱃 2> “전작 몰라도 괜찮다”..칼 어번이 자신한 이유
카란

영화 <모탈 컴뱃 2>는 전작을 보지 않았더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쟈니 케이지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 배우 칼 어번이 ‘도쿄 코믹콘 2025’ 무대에 올라 영화의 성격과 캐릭터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영화 팬을 위한 작품”
<모탈 컴뱃> 시리즈는 세계 각지에서 모인 전사들이 생사를 건 격투 토너먼트 ‘모탈 컴뱃’에 참가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2021년 공개된 1편은 극장과 스트리밍 동시 공개라는 조건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흥행에 성공했다. 속편 <모탈 컴뱃 2>는 2026년 5월 15일 미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칼 어번은 행사 현장에서 “이 자리에 있는 모탈 컴뱃 팬 여러분, 설령 영화판을 한 편도 보지 않았더라도 전혀 문제없다”고 말하며 관객층을 넓게 설정한 작품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작품을 “아주 즐거운 놀이기구 같은 영화”라고 표현하며 “전작을 보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는, 순수하게 영화 팬을 위한 작품”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쟈니 케이지, ‘잊힌 스타’로 등장하다
칼 어번이 연기하는 쟈니 케이지는 한때 잘나갔지만 지금은 잊힌 존재가 된 격투기 스타이자 영화 배우다. 그는 극 중에서 자신의 격투 실력마저 포기한 상태로 등장한다.
어번은 “쟈니 케이지는 세상에서 완전히 잊힌 인물로 시작한다”고 설명하며, “레이든과 소냐를 만나 모탈 컴뱃에 참가해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을 전달받으며 다시 싸움의 세계로 끌려 들어간다”고 캐릭터의 흐름을 소개했다.
일본 배우들과의 재회도 관전 포인트
<모탈 컴뱃 2>에서는 1편에 이어 일본 대표 전사로 출연하는 사나다 히로유키와 아사노 타다노부도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특히 칼 어번은 드라마 <쇼군>을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일본 배우들과의 재회를 강조하며, 이들과의 호흡 역시 주요 볼거리 중 하나라고 말했다.
“빨리 보여주고 싶다”
칼 어번은 무대 위에서 “빨리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참을 수 없다. 정말 즐거운 영화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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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그래서 내년으로 밀렸나봐용ㅎㅎㅎ
3등
칼 어반 너무 좋아하는 배우라서 또 기대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