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걸 유 돈 노미>를 보고 나서 (스포 O, 추천) - 엘리자베스 버클리, 폴 버호벤 출연 작품
톰행크스
폴 버호벤 감독의 '쇼걸'에 대한 이야기.
파격적인 소재, 성적인 소재, 여성험오로 가득한 이 영화는 당시 많은 평론가나 시상식에서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그래서 영화에 주인공이면서도 개인적으로 정말 대단한 연기를 펼쳤다고 생각한 엘리자베스 버클리는 이 한 편의 영화 출연으로 인해 커리어가 산산조각이 났다.
20년이 흘러 재평가를 받으면서도 영화로써도 인정해 주는 사람들과 이걸 보기 위해 모인 4천여 명의 팬들, 그리고 등장한 엘리자베스 버클리의 모습이 만감을 교차하게 했던 것 같다. 그냥 앞으로의 길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
이 밖에도, 폴 버호벤 감독의 다른 작품들이나 엘리자베스 버클리가 출연했던 다른 것들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다른 얘기로, 대중들은 영화를 보기 전 참 많은 자료들을 보면서 이 영화를 볼지 말지 판단하는 것 같다. 미리 본 누군가의 글도 읽어보고, 어떤 유명 평론가들의 글도 읽어 보고, 해외 영화면 해외 기자나 비평가들의 글도 읽어 보고, 로튼토마토 지수 같은 것도 참고 하는 등 당연히 자신의 돈을 써서 이 영화에 소비를 하는 것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론 그런 것들을 사전에 찾아 보지도, 찾아 보는 노력은 거의 안 하고, 예고편도 안 보고 가는 스타일이긴 한다. 내가 선호하는 배우가 나온다면, 감독의 작품이라면 그냥 봐서 별로면 별로인 대로, 그냥 그러면 그런 대로, 좋으면 기분 좋은 대로 흘러가는 것 같다. 영화만큼은 남의 의견이 나에게 있어선 별로 중요하지 않다. 보고 싶으면 그냥 보면 된다.



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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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걸 다큐네요.
여주인공이 원래 경쾌한 시트콤으로 잘 활동하다 과감히 연기 변신한 건데 너무 큰 논란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