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포) 달팽이 농구단을 보고
스콜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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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기 감독이 연출한 <달팽이 농구단>은 휠체어농구단과 농구단을 맡은 왕년의 스타의 이야기입니다.
부상으로 이른 은퇴를 한 농구스타 이상우는 뇌종양으로 인해 프로팀들의 지도자 생활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살고 있는 아파트 또한 재계발로 인해 넘어갈 상황이라 경제적으로 불안정하고요. 그러던 와중 휠체어 농구단 감독 제의가 들어오게 되고 울며 겨자 먹기로 승낙을 합니다.
하지만 동호회 수준밖에 되지 않은 팀은 1승도 하지 못하고 스폰서도 끊기게 됩니다. 선수들은 각자의 삶으로 돌아갑니다. 상우는 다시 재발한 병 때문에 입원하게 되는데 그 곳에 있는 작은 농구대를 통해 휠체어 농구를 제대로 이해하게 되고 선수들을 다시 모아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됩니다.
코트 위의 여우라고 불렸던 고 이원우 감독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달팽이 농구단>은 소외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이해하려면 어떤 방법으로 이를 행해야하는지도 보여주고요.
휠체어 농구라는 낯선 스포츠를 감독은 디테일하게 설명해줍니다. 캐릭터들도 이에 맞게 잘 구성되어 있고요. 다만 드라마적인 매력이 좀 부족했습니다. 스포츠 장르에서 볼 수 있는 공식을 너무 그대로 가져왔다는 점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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