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배트맨] 감독 맷 리브스, 타란티노의 디스 이후 폴 다노 두둔 "놀라운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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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배트맨] 감독 맷 리브스, 타란티노의 디스 이후 폴 다노 두둔: “놀라운 배우”
감독 맷 리브스가 폴 다노를 향한 칭찬 물결에 힘을 보탰다. 이는 쿠엔틴 타란티노가 다노를 두고 “배우조합에서 가장 약한 X 같은 배우”라고 혹평한 데서 촉발된 일이었다.
리브스는 목요일 오후 SNS에 “폴 다노는 놀라운 배우이자 놀라운 사람”이라고 적었다. 그는 다노와 영화 [더 배트맨]에서 함께 작업했으며, 이 작품에서 다노는 악당 리들러를 맡아 로버트 패틴슨의 배트맨과 맞섰다.
타란티노는 The Bret Easton Ellis Podcast 출연 당시, 21세기 최고의 영화 20편을 꼽으며 다노에 대한 평가를 밝혔다. 그는 다섯 번째로 선택한 폴 토머스 앤더슨의 [데어 윌 비 블러드]를 언급하며 “그 영화에 단 하나의 크고 거대한 결함이 없다면 내 1~2위가 됐을 것”이라며 “그 결함이 바로 폴 다노”라고 말했다.
타란티노는 이어 “ 다노는 정말 약하고, 약하고, 흥미롭지 않은 인간이다.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강한 상대역이 필요 없는 배우다. 그런데 영화에서는 필요하다. 그는 아무것도 필요 없다. 그 영화는 투탑이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 … 거기다 배우조합에서 가장 약한 X 같은 배우를 붙여놨어? 세상에서 가장 흐느적거리는 자식을?”이라고 혹평했다.
이 가혹한 평가는 업계 인사들의 반발과 함께 다노에 대한 지지를 불러일으켰다. [더 배트맨] 속편의 공동 각본가 맷슨 톰린은 “이번 주 폴 다노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정말 기쁘다”며 “그는 훌륭한 배우일 뿐 아니라 통제력과 깊은 공감을 지닌 놀라운 감독이다. 아직 [와일드라이프]를 보지 않았다면 꼭 보라”고 전했다.
벤 스틸러도 SNS에 “폴 다노는 정말 끝내주는 배우”라고 적으며 그의 실력을 치켜세웠다. 알렉 볼드윈은 영상을 통해 “나는 폴 다노를 사랑한다. 그리고 네가 폴 다노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쉿”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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