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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작) 주토피아1 보고 온 장문 리뷰입니다.

갓두조 갓두조
2061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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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정말 오랜만에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장문 리뷰로 다시 인사드려서 기쁩니다. 다만 이런 리뷰를 적으려면

피로도가 좀 높아서 어느 순간에 확 놓게 되더군요 ㅜㅜ.. 

이런거 보면 유튜버들이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요즘 시간적 여유가 되서 다시 이 장문 리뷰 글로 해서 

활동 폭을 좀 높일 생각입니다. 그 동안 영화 관람은 어거지로

많이 하기는 되었는데, 눈팅만 잠시 해왔을 뿐 소통을 못한거 같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주동안 봤던 옛날 영화든 드라마든 해서

한주 모음집 글을 올리고, 기회되면 한번 이상은 장문 리뷰로 만들 계획입니다

 

예전에 이렇게 잠시 했었다가 일이 바빠지면서 못했었어요.. 요즘 체력을 다시 길러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다시 활발했던 제 자신을 찾아가는 그날 까지~

 

인사말은 이쯤에서 하고 순한 맛? 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요즘 주술회전과 주토피아2로

인기가 많은데, 주토피아2를 위해서 1부터 한번 만들어 볼게요. 안그래도 2 개봉 전에

업로드 해야겠다고 맘먹었는데, 왤캐 미루는지 참.. 게으름도 한번 물리쳐 보는 기회네요 

 

 

# ZOO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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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킹 프라이드 랜드)

 

이름 뜻 대로 동물원의 Zoo와 유토피아의 Utopia를 합친 단어입니다.

그렇다면 유토피아는 무엇이냐? 그리스어로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공간

이란 뜻으로 좋은 공간이란 중의적인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동물의 왕국 같은걸 보면 약육강식이 주된 생태계인데,

초식 육식 따지지 않고, 서로가 다 어울러져 이루어진 사회를 일컫죠.

 

이는 디즈니가 아주 잘 만드는 스토리로, 의인화된 동물, 옷입고 말(영어)로 소통하는

사회적인 동물 사회를 그림으로서 전체연령가적 작품입니다. 감독은 라푼젤을 만든

바이런 하워드와 주먹왕 랄프를 만든 리치 무어로 디즈니의 55번째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데드풀과 검사외전으로 순위권이 잠시 낮아지다가

입소문으로 인하여 흥행을 했고, 디즈이에선 주먹왕 랄프와 모아나와 함께

제 2의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1억달러의 수익을 얻었다고 합니다.

 

 

 

 

@ 초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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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원피스 천룡인의 첫 등장)

 

 

여러분 주토피아의 초기 설정은 어두운 작품이고 주인공은 원래 닉이란걸 아시는지요?

주토피아는 설정 변경이 많았다고 합니다. 초기 주토피아의 설정은 본디 생태계서

초식동물의 개체수가 육식동물의 개채수보다 많잖아요. 초식동물이 육식동물을 지배하는 사회였다고 해요 ㄷㄷ

 

초식동물들이 자연스레 권력을 잡고 육식동물들은 주토피아에서 살기위해 전자 목걸이를 착용했다고 하는데

만일 육식동물이 폭력성을 띄면은 그 자리에서 바로 전기충격기가 발동해서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고 해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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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주인공 닉이 포식자들의 불법 놀이동산인 와일드 타임즈의 주인장이고,

여기를 번창시키기 위해 노력하던 중 어느날 이 놀이동산에 살인사건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억울하게도 닉이 누명을 쓰게 된다고 해요..

 

그러나 신입이 아닌 부장 경찰 토끼 주디가 닉을 추적하던 스토리라고 해요.

결국 범인을 찾는데 범인은 주토피아1처럼 시장이고, 결국 닉과 주디가 

세상을 구한다는 내용이죠. 주토피아1과 결이 비슷하긴 한데,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처럼 내용이 좀 다크하죠? ㅠㅠ

 

만일 이대로 밀고 나갔다면 배트맨 리턴즈때 처럼

애기들이 울고 날리 났었을거 같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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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주디의 초기 컨셉)

 

초기 시사회때 호불호가 많이 갈렸다고 합니다. 결국 갈아엎는걸로 결정이 되었다는데..

사실 토끼 스파이물 첩보 영화로 틀을 잡고 제작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던 주디와는

완전 다른 인물같아 보이는데요. 동물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컨셉을 잡다

동물도시를 만들면 만들 스파이 첩보물이 붙지 않아서 여우 닉을 중심으로 갈려고 했었다네요.

 

육식동물을 길들여서 평화를 유지하는 도시로 설정을 변경했다 해요. 초반에 얘기했던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의 비율을 이용해 차별이란 주제로 방향성을 성립해 지금의

주토피아1이 완성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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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초기컨셉 스파이물 수컷 토끼 잭 세비지)

 

 

 

 

○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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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의 펑크해저드 자연 환경)

 

초반에 주디의 경찰 훈련과정에서 교관이 12개의 생태계가 있다고 하죠?

사막지형의 사하라 광장, 차가운 눈의 툰드라 타운, 열대우림이 우거진 열대우림 지역,

설치류들(쥐)이 거주하는 설치류 타운 등등이 있습니다. 영화에서도 주디가 기차를

타면서 비춰주죠?

 

주토피아는 자연적으로 생겨난 도시가 아닌 설계하에 세워진 도시입니다.

지역경계에는 거대 냉난방 벽이 세워져 있으며, 더운지역엔 시원한 공기를

추운지역엔 따듯한 공기를 공급하여 온도 조절을 하고, 거기서 생겨난 물은

열대우림 지역으로 보냄으로서 벨런스를 조절 하는 구조를 띕니다.

 

이 내용은 주토피아2에서 알면 좋은 정보이므로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 원숭이 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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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1에서 이루어진 동물들은 100% 포유류입니다. 다만 없는 동물들도 존재하는데요.

대표적으로 영장류(침펜지,고릴라,오랑우탄,원숭이 등등) 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 영화는 차별을 주제로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을 두 부류로 나누어 스토리를 만들 계획이기 때문에

 

인간과 비슷하고 잡식인 영장류는 제외시켰다고 해요. 보면서 곰도 잡식 동물이긴 한데

아무래도 생태계에서 위험하고 육식이 가능한 동물이라 아에 육식동물로 분류한듯 합니다.

 

그 외에도 인간하고 친숙한 개와 고양이도 주토피아에서 제외시켰다고 합니다.

 

 

 

 

◐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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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였나 박물관으로 가는 장면에서 보면 맘머스는 이족보행을 하고,

벽화를 자세히 보면 검치호(스밀로돈)을 사냥하고 있는 이족보행하고 있는

창든 토끼 부족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주토피아 세계관에서 초식동물이

육식동물보다 진화를 빨리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설정이 차별이라는 주제로 밀고 나갔다는 제작진의 의도를 알 수 있습니다.

 

나중에 주토피아0 프롤로그를 그린다면 재밌을듯 합니다

 

△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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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라이언킹에서 티몬과 품바가 벌레 먹방을 하는걸 보고 

이렇게나 맛있어 보일 수가 없는데 현실은 도망치기 바쁘죠 ^^

 

육식동물이 초식동물로 부터 얻는 단백질과 초식동물이 먹은 식물의

영양분으로 생계를 유지하죠? 하지만 주토피아 사회에선 서로를 먹는건

금기시 하기 때문에 육식동물들은 벌레를 먹음으로서 단백질 보충을 해서

근손실?을 막는다고 합니다.

 

또한 물고기 또한 진화가 덜 된 동물이기에 생선 또한 주식으로 삼는다고 하죠.

 

 

 

 

● PARODY

 

 

1) B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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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가 동물을 의인화 한 작품이라 요즘 세상의 브랜드나 가수를 동물의 이름에 맞게 패러디 했습니다.

초반 전자 피아노 브랜드 CATSIO는 CASIO 패러디한 거고,

 

또한 주디가 기차타면서 듣는 MP3의 플레이 리스트에는 전설적인 영국 밴드인 비틀즈를

비글즈라고 표현했고, 셀레나 고메즈를 하이에나 고메즈로

겨울왕국의 유명한 OST인 Let it go를 Let it goat 로 표현하는 재미를 볼 수 있네요.

 

이 외에도 너무 많으나 길이상 이 정도만 표현하도록 하겠습니다.

 

 

2) Easter E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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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벤져스 엔드게임 방영 당시 구글에 타노스 검색하고 건틀릿 이미지를 클릭하면 

검색한 내용들이 먼지가 되어 사라지는 이벤트가 있었죠. 이는 일종의 이스터 에그입니다.

 

이스터에그란 부활절날 행사에서 크리스찬 신도들이 본디 삶은 달걀을 나눠주곤 하는데,

장난삼아 그 사이에 날달걀을 넣어서 운없게 날달걀을 집은 신도를 골탕먹이는

일종의 장난 같은 걸 의미합니다.

 

이 영화에서도 이스터 에그가 존재합니다. 디즈지 제작사라 그런지

유모차 안에 미키마우스가, 사막여우 핀닉이 모는 차에선 모아나서 나온 갈고리가,

자동차 안테나에선 빅히어로의 베이맥스의 머리가 나오는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초반 소매치기? 도둑 족제비 위즐튼이 파는 블루레이도 보면

디즈니 작품들에 대한 재밌는 패러디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ㅋㅋ

 

이 내용도 너무 많이 있으니 자세한건 유튜브나 구글 등 검색으로 찾아낼 수 있습니다 ^^

 

 

 

 

 

♡ JUDY 

 

1)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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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 수비대의 새초미를 디자인 한게 아닌, 실제 야생동물 보호 센터에서 

토끼를 관찰하며 그렸다고 해요. 놀랄때 귀차 벌떡 서는 장면, 초조할땐

발을 떨때 앞발바닥이 빠른 속도로 떠는 모습, 신나면 펄쩍펄쩍 뛰는 모습 등

적극 반영 했다고 합니다.

 

아까 얘기한 스파이물 주디의 털색은 노란색이었는데, 닉과 겹칠걸 우려해

회색으로 변경, 눈동자 색도 회색털과 어울리는 색을 찾던 중 보색으로 설정했다 합니다.

 

주디의 단독군장?에 주머니가 많은 모습은 경주마에 다리 보호대에서 영감을 가져왔다해요.

 

 

2) 토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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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초반에 주디의 가족이 시골에서 농작물을 판매하면서 주디의 형제자매가

275마리였나 대가족이었다는 설정이 나오죠. 이는 토끼의 번식력을 가져왔다고 하죠?

 

저는 주디의 고향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호주는 먼 옛날에 영국에서 죄인들 유배지로 몇명만 살았었죠. 1857년 

토마스 오스틴이란 인물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집토끼와 야생 토끼를 섞어서

24마리를 영국에서 부터 받아서 야생에 풀어 놓는데 이는 최악의 결정이었죠.

 

토끼는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자궁이 두개라 한쪽 자궁에서 수정하면 다른쪽에서도

수정이 가능해서 번식력이 좋았고, 게다가 오세아니아에선 육식동물이 없죠?

토끼에 대한 천적요소가 없다보니 24마리에서 수억마리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호주에서 토끼를 키우거나 가져오는 행위는 불법이며, 지금도 토끼와 전쟁중이라 하죠.

 

 

 

3) 여성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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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최초 여성 장교 출신 강유미 대령)

 

영화에서 생태계 최하위에 가까운 토끼가 경찰이 되어서 주토피아를 지킨다는 설정의 시작이 좋았습니다.

요즘은 디즈니가 다양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너무 과해서 싫지만, 디즈니 제 2의 르네상스를

책임지는 작품이니 만큼 메시지적 부분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주디의 초반 훈련과정은 육사 최초 여성 장교인 강유미님이 생각났는데요.

이 분은 당시 여자가 군인이 된다는 편견을 깨기위해 수많은 안좋은 시선에도 불구하고

차석 임관에 국무총리 상까지 받은 엘리트 군인이죠. 마치 주디를 보는거 같죠?

 

주디가 도시로 떠나기 전에 부모님께 하는 말이 인상적이었는데, 

 

 

The Only Thing We have to fear is fear itself

 

 

이 말은 "우리가 두려워 해야 할건 단지 두려움 그 자체일 뿐이죠" 라는 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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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이 세계 대공황 시기 취임 연설 때 했던 명언으로

불안해하는 국민들을 위로케 하기 위해 했던 문구를 가져온 거라고 합니다

 

 

 

 

◇ MOUSE TOWN

 

1)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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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여성형 거인 첫 장면 ㄷㄷ)

 

어렵게 경찰이 된 주디에게 범인 잡기가 아닌 주차 단속이란 업무를 맡기니 지루한 인상의

연속이죠.. 그러다 소매치기 족재비 위즐튼이 나오고 부터 본격적으로 재밌긴 합니다.

위즐튼이 마우스 타운으로 들어가자 마치 거인이 된듯한 연출이 나오는데요

 

영화 킹콩,고질라같은 영화나 고전 영화 '50피트 여인의 공격' 에서 참고 했다고 합니다.

 

또한 대비되는 거리감과 햄스터의 당황하는 움직임을 관찰하며 찍은거라고 해요

 

 

2)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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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은 누가봐도 미스터 빅은 북극곰들 무리 중에 있을거 같다고 

느껴지지만 정작 미스터 빅은 쥐여서 웃겼을 겁니다. 그러나 자신의

이익에 해가 되는 행동에 차갑게 반응한다던가 딸을 위기에서 구해줬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선행을 배푸는 모습은 뒷세계 왕 답네요 ^^

 

누가 봐도 미스터 빅은 대부의 말론 브란도를 패러디 하고 있죠.

대부를 안봐서 설명을 제대로 못적는게 아쉬운데, 내 딸의 결혼식 얘기와

반지에 키스를 하는 장면 대부를 패러디 했다고 하네요.

 

제작진들이 자료 조사 과정에서 북극뒤쥐가 지구상에서 가장 사나운 포식자라는

자료를 얻게 되어서 이렇게 설정했다고 합니다 뒷세계의 왕이라니 무시무시한걸요

 

 

3) AMERICAN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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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의 한 장면)

 

이 내용은 주토피아 플러스 에서 추가된 스토리가 좋아서 가져왔습니다.

주토피아 플러스에서 미스터 빅의 서사를 잠깐 언급하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주토피아에서 처음 와서 처음으로 할머니의 배달일을 돕기 시작해서 격은 힘듦을 그리다가

적응과 함께 일이 진전될 무렵 북극곰과 친해지는데, 어느날 친해진 북극곰이

코뿔소 깡패 무리로 부터 공격을 받을때 미스터 빅이 작은 체구를 이용해서

깡패 무리로 부터 물리치고,  일이 번창하여 여기까지 성장한 스토리인데

 

이걸 보면서 아시안 인들의 아메리카 드림을 보는거 같았습니다. 안타깝지만

백인 흑인 황인들 중에서 아시아인이 미국에서 첫 시작을 밞기엔 불리한 조건이 더 크죠

약 20세기 초에 중국인들 몇명이 미국땅에 처음으로 이주를 했었다고 하는데,

지금과 달리 중국인들은 서로서로 뭉치며 돕는다고 해요. 미스터 빅을 보면서 느끼는데

 

이 영화는 미국이란 나라를 잘 표현했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주제와 걸맞는

존재가 설치류도 포함된다고 느꼈었어요.

 

 

★ 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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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에서 나름 하드캐리한 동물이죠. 나무늘보에 대한 

장면이 귀엽고 재밌어서 주토피아1에서 명장면으로 꼽곤 합니다 ^^

 

실제로 에니메이터들도 나무늘보 캐릭을 만들고 박수를 쳤다고 해요 ^^

플레쉬의 헤어스타일은 공유가 아닌 감독 바이런 하워드의 머리를 

참고했다고 합니다 ㅋㅋ

 

 

1) DMV 차량관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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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 기념 주토피아 플래쉬를 코스프레하는 DMV 직원 ㅋㅋ)

 

아는 지인이 유럽 스페인인가 이탈리아인가 호텔을 들어가려고 하는데

빨리 들어가서 짐풀고 씻고 그래야하는데, 무슨 아무일 없는거 마냥

느긋느긋하게 처리해서 속으로 열불났다고 했던 썰이 기억나요 ㅋㅋ

 

근데 미국은 조금 다를 줄 알았는데, 미국도 좀 일처리가 빠른편은 아닌가 봅니다

실제 일처리가 늦기로 악명이 높은 차량관리국을 패러디 했다고 해요 

 

 

2)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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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 도성의 명장면)

 

원래는 일회성 분량이었지만 맘에 들어서 분량을 늘렸다고 해요

그러나 !! 나무늘보의 장면을 그리는 과정은 고통스러웠다고 해요

왜냐면 다른 동물들과 프레임 조절을 하는 과정이 너무 비교가 되서

그리는데 애를 먹었다고 합니다.

 

또한 초반에 주디가 나무늘보의 일처리에 빡치는 장면은 ㅋㅋ

미국 고전 코미디 밥&레이의 Slow Talkers of America 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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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누구보다는 다르게 남들보다는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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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마지막 장면이 웃겼을 겁니다 ㅋㅋ 저도 웃겼는데요

왜 이름이 플래쉬라고 했는지 알법? 한 장면이기도 했는데요 

다만 뒷좌석에 수달은 이해가 약간 안되었을 겁니다 

 

이는 주토피아 플러스를 보면 아는데요 간략하게 얘기하자면

레스토랑 직원인 수달 샘이 팝스타 가젤의 콘서트를 가기위해

사장님께 허락을 받고, 마감을 서두는데 이런..

 

마지막 손님이 플래쉬 커플이군요.. 참고로 플래쉬의 여친

프리쉴라는 겨울왕국의 안나를 모티브로 그렸다고 해요 ㅋㅋㅋㅋ

망했다고 생각하여 반포기하고 플래쉬의 프로포즈까지 다 볼때

이 커플들도 가젤 콘서트를 가는군요 !!

 

희망의 순간이 올때 플래쉬의 부스터 온? ㅋㅋ 으로 과속하다

주디한테 걸린겁니다 ㅋㅋㅋㅋ 악셀레이터를 밟고 떼는데 속도가 느려서

다른의미로 플래쉬인거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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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주디군 !!

빛의 속도로 박아본적이 있나~~

 

 

 

 

☆ NICK

 

1)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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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채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닉 특유의 패션이 연두색에 풀어해친 넥타이가 인상적인데,

이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로빈 후드에서 주인공 로빈 후드의 옷차림에서 가져온거라 해요.

많이 비슷하죠? ㅎㅎ

 

상황에 따른 능청스런 연기 또한 여우 그 자체를 반영했다고 할 수 있겠지요 ㅋㅋ

실제 사기꾼들의 다큐멘터리 영상들을 참고했다고 해요 ㅎ

 

 

2)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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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고죠 사토루 팬메이드 사진 ^^)

 

유독 닉과 같이 잠깐 일했던 사막여우 핀닉도 선글라스를 자주 착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실제 여우들이 어두운 환경에서 눈이 더 편안하다고 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역시 주토피아 작가들의 재밌는 디테일을 찾아 볼 수 있겠네요

 

 

3) 가난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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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의 서사가 정말 안타깝습니다. 영화에서 잠깐 나오긴 했는데요

닉을 왜 초반에 주인공으로 했었는지 이해가 어느정도 되긴 했습니다.

 

불우한 환경을 가졌는데, 외국은 아파트 같은 빌라에서 살수록 

가난한 환경을 산다고 하죠. 닉은 해피타운이란 아파트에서 쥐 들끓고 

물도 새는 환경에서 자랐다고 해요 ㅜㅜ 악에 받쳐서 거물 쥐

미스터 빅 아래에서 사기꾼으로 자랐다고 해요 사기로 돈을 많이 버나

아이스크림 조차 제대로 사먹지 못할 정도로 차별을 당하죠..

 

사기꾼이 된 사유도 여러 시도를 해도 벗어날 수 없는 환경때문이라고 하죠.

그러나 주디를 만나고 부터 어렸을때 꿈꿨던 보이스카웃을 살려 

최초의 여우경찰이란 꿈을 이루죠

 

 

4)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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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예 12년의 한 장면)

 

이번 영화의 주제이기도 해서 닉을 좀 나중에 뺐습니다. 이 영화는

차별이란 키워드를 초식동물 육식동물로 크게 분류해서 그린건

잘했다고 느껴지고, 저는 미국에서 가장 큰 문제인 흑백 인종 차별이 

생각났습니다. 미국 최초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가 당선 된 이후로도

인종차별은 없어지지 않고 있죠.

 

지금은 예전과 다르게 인종차별이 덜한 분위기지만, 20세기때는 살벌했다고 해요

흑인문제로 계엄령까지 발동했을 정도였다고 하니말이죠. 즉 포악하단 이유로

육식동물에 대한 차별성이 후반부에 심하게 다가왔었습니다. 마치 흑인을 비유하는 듯했고요.

 

초식동물은 백인을 보는듯 했습니다. 가끔 영국을 신사의 나라로 이미지 홍보를 하는게

어떨때 보면 말이 안된다고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잉글랜드 축구 같은거 보면은

잉글랜드 사람들에게 신사라는 이미지가 안맞을때가 많다고 느껴지거든요.

 

마치 미국에 대한 메시지가 이 영화에 담겼다고 느껴졌습니다.  서로 다른 사상에

다양한 민족 아래 한 국가서 살아가는 미국 국민들에게 단합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 느껴지네요.

 

 

 

♨ VILLIAN

 

 

1) 사자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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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의 상체 문신 사진)

 

서양권에서 사자는 용맹함의 상징입니다. 단어중에 Lion Heart 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녀시대의 노래 제목이기도 한 이 단어는 강심장이란 뜻을 지니고 있고,

 

로빈 후드에 후반부에 나오는 리처드 1세 의 별명이 사자왕이기도 하고 

라이언하트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로빈 후드 빌런인 존의 모습은

앙상한 사자의 모습을 지니고 있고, 리처드 1세는 갈기가 풍성한

늠름한 모습으로 그려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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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출은 마치 겨울왕국에서 한스 왕자가 후반부에 뒤통수를 때리는 장면이 생각났습니다.

이거는 디즈니 작품 역사상 최초로 왕자가 주인공을 배신한다는 설정을 넣었다고 해요

 

서양권에서 사자는 중요한 상징같은 동물인데 좋은 이미지를 뒤집는 아이디어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사자는 결국 바지 사장이라는 이미지가 있으니..

 

 

2) DAWN BELLW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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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찐 빌런의 정체를 알았을때 느낌이 딱 이랬습니다 ㅋㅋ

초중반에 흐름때문에 얘일거라는 생각은 못들었었네요.

 

뒤늦게 안 사실인데 벨웨더의 뜻은 목에 종을 메단 양으로

양들 무리에서 선두로 서는 양을 뜻한다고 해요

 

이 양은 .. 새벽의 길잡이 양이라고 일컫기도 하고요.

좋은데로 이끄는 양이기도 하고요

 

다른 의미로

 

 

도살장으로 끌고 가게 하는 양이기도 하지요

 

 

images (3).jpg

 

 

3) 디자인

 

maxresdefault.jpg

(동화 양처럼 순한 사자 램버트 장면)

 

유튜버 덕질하는 오소리 님의 이 말씀을 듣고 보니 공감이 탁 오더군요 

이번 영화 빌런의 디자인이 이 디즈니 만화를 참고했다고 느껴지더군요

 

벨웨더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배우 티나 페이 라는 분을 참고 했다고 해요

외형을 저 디즈니 만화의 양을 참고 했다고 해요

 

maxresdefault (2).jpg

(코미디언 겸 배우, 작가 티나 페이)

 

 

벨웨더의 옷은 100% 양털로 만든 옷이라고 하며, 그 여러분

양이 생각보다 난폭한거 아시는 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자칫하면 사람도 해칠 수도 있다고 해요. 

 

그러나 벨웨더는 너무 체구가 작아서 의심한 사람도 적었을 듯 한데,

벨웨더는 미숙아로 태어나서 생명이 위독할 뻔 했다고 해요.

 

독하게 성장해서 21살에 시장 비서로 취업했지만, 그 이후의 삶은

무시의 연속이고, 벨웨더의 사무실은 작고 허름했죠?

 

벨웨더의 전화기 옆 메모에 보면 더그라는 양 동료의 전화번호가 적혔는데,

벨웨더와 공범입니다. 중반에 기자회견때 이간질 하기 위해 잠입했었죠?

 

 

9e6231a44d89fdd266b01033f4273717.jpg

 

 

???: 아 맹수 ㅅ끼들한테 밤의울음꾼 한방 꽂는게 뭐가 큰 문젭니까 에 !!

        우리가 맹수 ㅅ끼들한데 식민생활 몇년했습니까 에 !!

        아 내는 솔직히 맹수 ㅅ끼들 전부 다 뽕 처맞고 에 !!

        오줌 질질질질 싸믄서 에 !! 다 D졌으면 좋겠슴더 !!

 

 

아 애국이 마 별겁니까 에 !!

 

우리가 맹수한테 뭐라도

이기야 될기 아닙니까 에 !!

 

 

 

 

 

♬ OST

 

htm_2014032110185546004011.jpg

 

아시다시피 주토피아의 OST는 가수 샤키라가 참여했고,

팝스타 가젤 성우에도 가젤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특이 한게 있다면

 

가젤 디자인 할때 초기엔 날씬하게 디자인 되었는데 샤키라가

가젤의 골반이 맘에 안들어서 골반을 더 키워서 디자인 했다고 해요 ㅋㅋ

 

주토피아가 여러 동물들 매력들 찾아보는 재미가 많아서 다 적기가 어렵고 필요한거만 적었는데

이 영화는 OST도 생명이기에 여기까지 적을게요 ^^

 

 

 

 

 

 

 

▣ 결론

 

1178179.jpg

 

나중에 주토피아2로 적을 계획인데, 오랜만에 리뷰라서 기합을 많이 넣었네요 ^^

저는 주토피아를 늦게 본 편인데, 작은 미국을 풍자해서 사회 비판 혹은

메시지를 내포한 점이 맘에 들었고, 차별과 편견에 대한 큰 주제가 좋았습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의 매력을 잘 분포한 점도 좋았는데 글로 다 못적은게

아쉽게 느껴질 정도 입니다.

 

온 가족이 즐기기 충분한 작품이며 반전과 메시지 다 잡은 얼마 안된

맛있는 영화라 느껴집니다. 아직 안보셨으면 꼭 보시길 바라며

 

주토피아2를 보시기 위해선 1을 보시는것을 권장하며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리뷰글로 인사 자주 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maxresdefault (1).jpg

갓두조 갓두조
28 Lv. 80800/100000P

"FORTIS FORTUNA ADIUVAT" (행운은 용감한 자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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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1부터 짚어주시니 예전에 봤던 기억이 새록 나네요^^ 재미있는 리뷰 잘 읽었어요
09:21
25.12.05.
profile image
갓두조 작성자
마이네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도 만들 예정 입니다 ^^ 커밍순 ~~
10:55
25.12.05.
2등
밝고 경쾌하면서도 유토피아 이면의 어두움을 잘 묘사했다고 느꼈습니다.
09:28
25.12.05.
profile image
갓두조 작성자
이상건
괜히 디즈니의 걸작들 중 하나가 아니죠 ㅎㅎ
10:55
25.12.05.
profile image
갓두조 작성자
golgo
오랜만에 제대로 인사드립니다. 이 영화 리뷰는 예전부터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좀 늦게 연락하게 된게 아쉽네요. 그래도 1 많이 봐온 만큼 지금 업로드 해도
늦지 않았겠단 판단이 들어 이렇게 업로드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1
25.12.05.
정말 기깔나게 컨텐츠 발행 하셨네요..
이렇게 정성들여 글 쓰시려면 굉장히 많은 시간이 들어 갈텐데, 덕분에 재밌게 읽었습니다. ㅎㅎ
중간에 코스프레 사진은 애니 장면으로 잘못 넣으신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까 코스프레가 맞네요ㅋㅋㅋㅋㅋ
11:32
25.12.05.
profile image
갓두조 작성자
엔벨

오랜만이고 쭉 생각해온거라 좀 오래걸려서 짜증났습니다 ㅜㅜ
글 생각하고 이미지 넣고 하니까 오래걸리긴 하더군요 ㅜㅜ
코스프레는 웃겨서 가져왔습니다 ㅋㅋ

12:27
25.12.05.
갓두조
ㅋㅋㅋㅋㅋ덕분에 재밌게 봤습니다. 별 의미없이 뜻없이 웃으며 봤는데 다시한번 곱씹게 되더라고요.
13:21
25.12.05.
profile image
갓두조 작성자
엔벨
바로 2 만들 계획에 있는데 리뷰 적을거는 많은데 시간은 딸리고 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ㅠ 많은 댓글로 좀 소통하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그거도 쉽지 않을 거 같긴 하구요 자주 활동하는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
다시한번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25
25.12.05.
profile image
오랜만에 이렇게 재밌는 갓두조님의 리뷰를 다시 보게 되서 넘나 반갑습니당!!
항상 시간과 정성을 많이 쏟으신 게 보여서 매번 감탄하는데, 넘 부담 갖지 마시고 편하게 글 남겨주세용~😊
15:38
25.12.05.
profile image
갓두조 작성자
카란
앞으로 자주 인사드릴것을 약속하겠습니다 ㅎㅎ 간단하게라도 찾아뵐게요 ‼ 오늘도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7:18
25.12.05.
profile image
갓두조 작성자
아오리좋아
그런듯 합니다 ㅋㅋ 구분짓기 쉬운 동물이죠 ㅎㅎ
19:06
25.12.06.
리뷰 길지만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도 어제 봤는데 잘 만들었더라구요. 여러모로 기대이상인듯
근데 매번 놀라는게 주토피아1 기억에 생생한데 벌써 9년전이라니 ㅠㅠ 와~ 세월이
08:30
25.12.06.
profile image
갓두조 작성자
hansol
오랜만에 리뷰라 힘 많이 줬습니다 ㅋㅋ
사실 평소 습관이죠 ㅎㅎㅎㅎ😀
저는 이거 실은 뒷바람 불어서 뒤늦게 봤었는데 왜 입소문 좋은지 이해가 되더군요
오ㅏ 이게 9년전이라니 아.., ㅋㅋㅋ
19:08
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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