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랭, “<아바타 5>는 거의 ‘희미한 기억’ 수준..그래도 한 장면도 놓치고 싶지 않다”
카란

10년 가까이 스크립트를 읽지 않았지만 “촬영 들어가면 완벽히 감 찾아올 것”
<아바타> 시리즈에서 마일스 쿼리치를 연기하는 스티븐 랭이 <아바타 5>에 대해 “지금은 거의 희미한 기억만 남아 있다”고 말했다.
최근 차기작 <시수 2> 인터뷰에서, 향후 <아바타> 시리즈에서 기대되는 장면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했다.
“<아바타 5>는 7~9년은 읽지 않은 것 같다. <아바타 4>는 그보단 좀 더 익숙하다. 하지만 이 작품들은 워낙 규모가 크고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어느 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헷갈리기 쉽다”
그러나 그는 촬영이 시작되는 2026년 말이 되면 “완전히 다시 준비된 상태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퍼포먼스 캡처 수트를 입고 그 캐릭터로 들어가는 순간을 정말 좋아한다. 이번 시리즈에서 연기하게 될 모든 장면을 기대하고 있다”
<아바타 4>, <아바타 5> 촬영은 2026년부터 본격화
<아바타 4>는 <아바타: 물의 길>과 <아바타: 불과 재> 일부와 함께 이미 부분적으로 촬영이 진행됐지만, 핵심 촬영은 2026년으로 예정돼 있다.
랭은 “그 시점에 <아바타 5> 준비도 자연스럽게 병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쿼리치의 핵심 질문 “그는 구원받을 수 있는 존재인가?”

스티븐 랭이 연기하는 쿼리치는 2009년 1편부터 시리즈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1편에서는 나비족을 몰아내기 위해 무력 진압을 서슴지 않는 RDA 고위 장교였고, 2편에서는 그의 의식이 나비족 아바타로 옮겨지며 새로운 갈등과 정체성 혼란을 겪는다.
랭은 쿼리치라는 캐릭터가 시리즈 내내 던지는 중요한 질문을 강조했다.
“쿼리치는 늘 ‘그가 과연 구원 가능한 존재인가?’라는 질문을 만들어낸다. 제임스 카메론은 이 인물에게 정말 많은 변화를 던졌다. 자신의 적의 모습으로 되살아난다는 건 말 그대로 정신이 뒤집히는 경험이고, 배우로서도 큰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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