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포 굿' 로튼 리뷰 번역(신선도 71%)
golgo

https://www.rottentomatoes.com/m/wicked_for_good
탑 크리틱만 옮겨봤습니다.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
웬레이 마 - The Nightly (AU)
<위키드: 포 굿>은 1편보다 역동성과 에너지가 부족하다. 1편의 화려하고 유혹적이며 관객을 압도했던 노래들이 주는 즐거움과 매력이 없다보니 대부분의 장면이 밋밋해졌다. 2.5/5
케이트 월시 - Tribune News Service
이번 영화로 <위키드>가 실패할 수도 있는 프로젝트였다는 게 드러났다. 사실, 속편 <위키드: 포 굿>이 중력을 거스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과도한 요소들이 무겁게 짓누르기 때문이다. 2/4
칼라 메이어 - San Francisco Chronicle
진부한 대사, 뻔한 특수효과, 그리고 녹색 피부의 동물권 옹호자 엘파바와 부패한 오즈 행정부 사이의 무의미한 충돌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그러다 보니 정작 이야기의 핵심 관계들에 대한 비중이 너무 줄어들었다. 2/4
도널드 클라크 - Irish Times
만약 1편의 요란한 비주얼(마치 거인 아기가 디즈니월드 곳곳에 솜사탕을 토한 듯한 결과물)을 받아들였다면, 이번에도 속이 뒤틀리는 듯한 감각이 여전하다는 것에 안도할 것이다. 2/5
크리스틴 로페즈 - The Film Maven
<위키드: 포 굿>은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한다.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마침내 함께하는 순간, 그 전까지 전개가 좀 질질 끈다 하더라도 “마음에 손자국을 남기는” 느낌을 준다. B-
오디 헨더슨 - Boston Globe
존 M. 추 감독의 2024년 대히트작 후속편은 전편과 비슷한 결을 유지하면서 더 어두워졌다. 이 어두운 요소들은 이미 원작 뮤지컬 2막에 이미 나왔던 것이며, 원작 팬들도 1막만큼 좋지 않다고 인정하는 부분이다. 2/4
맷 싱어 - ScreenCrush
타이틀 곡(For Good)의 가사처럼 ‘영원한 변화’가 반드시 ‘더 나은 변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6/10
애이미 니콜슨 - Los Angeles Times
1편이 지루한 빌드업이었다면, 2편에선 죽어나가는 캐릭터가 많아진다.
존 누겐트 - Empire Magazine
무지개 너머로 훌쩍 넘어가진 못했지만, 그래도 적당한 색채와 솔직함으로 견딜만하다. 3/5
제이크 코일 - Associated Press
영화의 세계에 몰입되는 순간은 드물었고, 대부분은 발코니석에 이따금 감탄하면서도 즐거움은 거의 없이 지켜보는 느낌이었다. 항상 최대한의 효과만 노리다 보면 배우들이 그저 존재할 여유조차 생기지 않는다. 2/4
브라이언 트루잇 - USA Today
지나치게 복잡한 결말과 몇몇 캐릭터들의 서사에서 흠 잡을 구석들이 있지만, 이보다 더 ‘위키드’한 결말은 바라긴 어려울 것이다. 3.5/4
캐린 제임스 - BBC.com
이 영화는 글린다의 립글로스처럼 번들거리고 반짝이지만, 그게 팬들이 딱 원했던 것일 수도 있다. 4/5
산드라 홀 - Sydney Morning Herald
팬들은 음악을 다시 듣는 것만으로도 열광하겠지만, 모든 곡들이 하이라이트를 노리는 듯해서 오히려 임팩트가 약해진다. 3.5/5
팀 그리어슨 - Screen International
결국 존 M. 추 감독의 ‘다다익선’식 접근법은 감각을 무디게 한다. 끝없는 스펙터클은 섬세함, 깊이, 진정한 감정이 들어설 여지를 남기지 않는다.
인디아 블록 - London Evening Standard
모든 것이 아름답게 연결되면서 황금기를 재현한 듯한 짜릿한 뮤지컬 영화 마법을 만들어낸다. 5/5
로비 콜린 - Daily Telegraph (UK)
내가 실망한 건 존 M. 추 감독이 이미 뮤지컬 거장으로 자리 잡았고, 전작인 <인 더 하이츠>로 현대적 고전을 만들어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질질 끌고 쥐어 짜내는’ 기업식 접근법을 취하면서 무기력해지고 말았다. 1/5
클라리스 로프리 - Independent (UK)
<위키드: 포 굿>에는 문자 그대로든, 감정적으로든 움직임이 거의 없다. 큰 깨달음도, 경이로움도, 스펙터클도 없다. 결국 남은 것은 각각의 캐릭터들이 이미 배운 것을 규격화된 발라드 곡들을 통해 되풀이하는 것뿐이다. 2/5
라데얀 시몬필라이 - Globe and Mail
마치 우유에 너무 오래 담가서 흐물흐물해진 후루트링 시리얼처럼, 선명한 색감은 빠지고 흐릿하고 눅눅한 잔해만 남았다.
크리스티 르미어 - RogerEbert.com
이번 노래들은 1편 때만큼 귀에 착 달라붙진 않지만, <위키드: 포 굿>은 중요한 순간, 즉 이야기의 핵심인 금이 간 우정의 감정적 아픔을 제대로 노래한다. 3/4
데이비드 피어 - Rolling Stone
뮤지컬이 영화화되는 과정에서 중력을 거스르는 느낌을 주지 못하고, 현실로 투박하게 곤두박질치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다.
알론소 두랄데 - The Film Verdict
<위키드>의 팬들은 오즈를 마지막으로 다시 방문해서 즐거울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노란 벽돌길이 이 영화로 영원히 끝나기만을 바랄 것이다.
레이퍼 구즈만 - Newsday
팬들에겐 충분히 괜찮을지 몰라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실망스러울 것이다. 2.5/4
케빈 마허 - The Times (UK)
제작진이 다시금 해냈다. 이 뮤지컬 속편은 작년 박스오피스에서 히트했던 1편을 능가하는 활력, 야망, 그리고 감정적 아픔을 선사한다. 4/5
피터 브래드쇼 - Guardian
신시아 에리보의 연기가 놀랍다. 왕자가 엘파바에게 관객들은 이미 알고 있던 사실, 즉 그녀가 아름답다고 설득하는 장면은 진정 감동적이다. 4/5
빌리 멜리사 - Newsweek
이 영화의 진심과 마음, 그리고 더 나은 세상에 대한 믿음은 용기를 준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신시아 에리보는 그 메시지를 흠잡을 데 없이 전달하면서 관객을 따스하게 감싸 안아 위로하며 영감을 준다.
피터 데브루지 - Variety
이 영화는 두 주인공의 장면들(그리고 노래들)을 늘려서, 원작 뮤지컬에서 자주 지적됐던 문제를 해결했다. 덕분에 이 마지막 장은 독립적인 이야기처럼 탄탄하게 느껴진다.
빌지 에비리 - New York Magazine / Vulture
위키드 시리즈를 놀랍도록 만족스러운 결말로 끝맺었다. 적어도 현재 시점에서는 그렇다.
윌리엄 비비아니 - TheWrap
앤디 무시에티의 <그것: 두 번째 이야기> 이래로 이토록 실망스럽게 사전 계획된 2부작의 후편은 없었다. 그나마 *쥬스 뉴튼의 곡 ‘Angel of the Morning’을 틀어놓고 제프 골드블럼에게 구토하는 장면이 안 나온 건 다행이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에 나오는 역겨운 장면)
대니 리 - Financial Times
두 편의 대담하고 인상적인 영화가 남긴 깔끔한 결말이다. 가장 큰 성취는 (대부분) 복잡한 내용을 단순해 보이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3/5
데이비드 루니 - The Hollywood Reporter
아리아나 그란데는 넘치는 감정으로 캐릭터에 인간미를 부여해 깊이 있게 만들었고 덕분에 영화 전체가 풍성해 졌다.
린다 마릭 - HeyUGuys
탁월한 연기, 비범한 기술, 그리고 감정적 핵심으로 비상하는 뮤지컬 수작. 어린 팬들도 나이든 이들도 만족시킬 것이다. 5/5
케이트 어블랜드 - IndieWire
1편에서 삐끗했던 부분들은 2편에서도 여전하다. 1편에서 좋았던 부분들은 2편에서도 괜찮지만, 약간 더 나아졌을 뿐이다. B-
리즈 섀넌 밀러 - Consequence
“<위키드: 포 굿>은 엘파바가 ”다시는 선한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지 못하는데, 이는 영화의 여러 혼란스러운 장면 중 하나다. 하지만 그것이, 모든 메시지가 혼란스럽고, 어떤 영웅도 믿을 수 없는 지금 시대를 반영하고 있기도 하다. 결국 우리가 아는 것은 어딘가 잘못되어 있다는 사실뿐이다. B-
댄 루빈스 - Slant Magazine
질질 끌고, 숨 가쁘며, 향수를 자극하는 순간조차 진정 감동적인 여운을 주지 못한다. 2.5/4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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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평의 강도가 상당히 세군요.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