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스타필드 돌비비전+애트모스관에서 23년만에 반지의 제왕 2차
제가 2002년 코엑스 메가박스 M관 B열서
단체로 모여 반지의 제왕 : 반지원정대 를 봤더랬죠
생각해보면 그 시절의 관람은 다음편 개봉까지 시기적 간극이 너무 벌어져 뭔가 또렷하게 이어지지 않았달까
이번에 반지의제왕 트릴로지 관람권을 그렇게 사고 싶었는데 저같은 머글에겐 어렵

역시 메가박스의 아이덴티티는 돌비가 아닌가 싶군요

엘리베이터 내리면 바로 왼쪽이 입장로에요
영화관 도착이 늦었다면 입장을 서두를 수 있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동선이에요

돌비시네마, 돌비애트모스관, MX관 모두 각각의 개성과 필요시의 각각의 소비만족도를 갖는 차별성으로 전 주머니 사정따라 선택을 바꿔가며 봤더랬네요

돌비관은 영화전에 스피커의 네온라이트의 존재감이 기대를 더해주는 맛이 있어요
뭔가 내가 확실히 프리미엄관에 왔구나라는

좌석의 편의성이 살짝 개선된 거 저만 그렇게 느껴졌을까요? 아니면 신규관이라 새 시트라 그렇게 느껴진걸까요?

앞에서 본 좌석부분 절경이구요
스피커 지렸구요


사는 곳 근처는 아니지만 연에 1회는 영화보러 가는 스타필드고양 메박
올해는 새로운 돌비비전+애트모스 런칭으로 방문을 하게되네요
23년만에 다시 경험한 반지원정대는 또렷한 리얼블랙이 표현하는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본 기억과 다르게 새로이 각인되는 느낌이 있었어요
특히 암부와 심부로 표현이 명확히 도드라지는 블랙이 이 작품을 체험하는데 있어 너무 잘 맞아떨어진다는 걸 느꼈답니다
또 사운드 경험에 있어서도 23년 전의 M관도 물론 충분히 좋은 극장인건 맞는데
지난 23년간 음향업계과 스피커의 해상도의 혁신이란게 변화의 폭이 너무 엄청난거라
180도 둘러싼 스피커의 입체사운드가 내뿜는 공간감이 반지원정대 구성원들의 이동과 그들의 발걸음이 닿는 곳의 예측치 못한 공간감의 입체적인 느낌 전달로 영화가 경험이 아닌 체험의 영역으로 끌어올려지는 걸 맛보실거에요

돌비관 입장구 왼편으로 화장실이 위치해 있어 아무래도 대작이고 러닝타임이 2시간이 넘는(조만간 3시간 넘는 대작이 도래하죠) 작품들 보며 덜 불편하실거라 짚어드리며 좋은 경험 감사했다 말씀드려봅니다
극장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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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역시도 오랜만에 반지의 제왕이 다시 보고 싶군요.
3등
올려주신 글과 관련해서 쪽지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극장 내부가 고급지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