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귀멸의 칼날’ 대히트에 실적 전망 상향! 26년 3월기 영업이익 1조4300억 엔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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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그룹(ソニーグループ)은 11월 11일 올해(2025년) 4~9월 중간결산과 함께 연간 전망을 상향했다. 본업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영업이익은 2026년 3월기 기준 전년 대비 12.0% 늘어난 1조4300억 엔으로, 8월 전망치보다 1000억 엔 높여 역대 최고를 예상했다. 매출은 12조 엔(-0.3%), 순이익은 1조500억 엔(-1.6%)으로 각각 3000억 엔, 800억 엔 상향했다. 아사히신문, 요미우리신문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인기 만화 원작 영화 ‘귀멸의 칼날(鬼滅の刃)’ 시리즈 흥행과 엔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중간결산(국제회계기준)은 매출 5조7295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 순이익은 5704억 엔으로 13.7% 늘었다. 영업이익은 7689억 엔으로 20.4% 증가해 같은 시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였다. 스마트폰용 이미지센서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와 ‘귀멸의 칼날(鬼滅の刃)’, ‘국보(国宝)’ 등 콘텐츠가 호조였다.
흥행 성과도 구체적이다. 소니그룹 산하 애니플렉스(アニプレックス)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 편 제1장 아카자 재래(劇場版『鬼滅の刃』無限城編 第一章 猗窩座再来)’는 전 세계 관객 7753만 명을 모았고, 10월 13일 기준 누적 흥행수입 948억 엔을 넘겼다. 회사는 음악 분야(애니플렉스 포함) 영업이익 전망을 250억 엔 상향했으며, 증가분의 약 절반은 ‘귀멸의 칼날(鬼滅の刃)’과 영화 ‘국보(国宝)’의 실적이 기여할 것으로 본다. 타오 린(陶琳)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우수한 원작의 애니메이션화, 뛰어난 실사 영화 제작을 계속 확대하고, 국내외 파트너와의 배급·유통을 통해 콘텐츠 IP 가치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환율도 유리하게 작용했다. 달러/엔은 1달러=143엔 안팎에서 145엔 안팎으로, 유로/엔은 1유로=157엔 안팎에서 164엔 안팎으로 상향 반영해 해외 매출 비중이 약 90%인 사업 구조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미국의 고관세 정책과 관련한 연간 영업이익 감소 영향은 8월 추정치(700억 엔)에서 500억 엔으로 축소했다. 반도체 사업의 수주 상황을 재점검한 결과이며, 회사 측은 영향이 게임 300억 엔, 가전 200억 엔 수준이라고 추산했다.
하드보일드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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