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목록에서 좋아하는 영화 3편을 뽑는다면?
Your top 3 movies from this list.

저도 이 20편중 8편은 못본것 같군요.
https://x.com/filmstofilms_/status/1989864168124813334?s=46&t=4-QFenH-CreNPEHq8pi53g
첫행 : 저에게는 클래식 무비의 걸작 "길" 을 앞서는 영화가 없는것 같군요. 베니니의 낙천성과 대나무위에서 검술을 감탄하며 봤지만 잠파노와 젤소미나의 인간본성의 순수함을 깨기에는 역부족.
두번째행 : 저에겐 당연히 화니와 알렉산더 TV판(KBS에서 딱 한번 방영한) 잉그마르 베르히만의 자전적 영화로 진정 영화의 힘을 느꼈던 영화. 재밋는 서스펜스 부분은 목사 새아빠에 대한 분노와 엄마의 사랑이 아직까지 느껴질정도.. 3편선택에 못들어갔지만 "타인의 삶"은 특별상으로 주고싶을정도로 좋았던 작품. 아이디어 최고였고 주인공의 연기가 영화전체를 압도했던....
세번째, 네번째행 : 다들 쟁쟁 합니다만 하네케 감독의 아무르를 지나칠수가 없군요. 좋아하는 죽음이라는 소재도 그렇지만 죽음앞에 노부부의 사랑을 이렇게 깊게 파해친 영화가 있을까 싶습니다. 인간이 피해갈수 없는 죽음이라는 관문. 모든 예술의 지향하는바는 미래의 죽음일수있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수많은 영화를 봤지만 죽음을 이길수있는건 사랑 뿐이라는.... 두배우를 어마무시하게 좋아해서 더욱 빛났던 영화. 쟝루이 트래티낭과 엠마누엘 리바( 히로시마 내사랑에 나오는 그녀) 두사람의 말년 연기를 제대로 봐서 행복했던 영화였습니다.
추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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