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스코세이지의 탑 10 영화(from 크라이테리온 페이지)
단테알리기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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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영화 없으면 예전부터 저는 명감독들의 정신 세계를 이루고 있는 탑10 영화를 찾아봅니다. 한수 배우는거죠.
오늘도 X에 올라온 살바토레 줄리아노 라는 영화 게시물을 보자 이 영화가 스콜세지의 탑10영화인줄 알았습니다. 읽다보니 제가 끌리는 주제라 볼것없이 DVD로 질렀습니다. 이거 외에 뭔가 싶어 찾아 봤는데 크라이
테리온 페이지에서 정리를 잘해놨군요.
살바토레~ X 링크
https://x.com/radiantfilm/status/1989824559403733446?s=46&t=4-QFenH-CreNPEHq8pi53g

마틴 스코세이지의 탑 10 영화
- 파이잔 (Paisan) — 로베르토 로셀리니
스코세이지는 이 영화가 자신에게 “시작”이었다고 말해. 조부모님과 TV로 처음 본 장면들이 매우 생생하게 남아 있고, 영화는 헐리우드 바깥에서, 열악한 조건과 낮은 장비에서도 현실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준다고 함. - 붉은 구두 (The Red Shoes) — 마이클 파웰 & 에메릭 프레스버거
스코세이지는 이 영화를 “매년 한 번쯤 다시 볼 때마다 새롭다”고 함. 테크니칼러의 아름다움, 예술에 대한 집착, 삶을 덮어버리는 예술의 힘 같은 것들이 영화에서 깊게 느껴진다고 함. - 강 (The River) — 장 르누아르
전쟁 직후의 시기에, 삶의 리듬, 탄생과 죽음의 순환, 세상의 일시적 아름다움에 대해 묵상하는 영화라고 함. 스토리 중심보다는 존재의 리듬에 초점을 맞춘 작품으로 본다고 함. - 우게추 (Ugetsu) — 미즈구치 켄지
단순함 속에 엄청난 예술성이 깃든 영화. 스코세이지는 배 위에서 안개 속에서 보트가 천천히 나타나는 장면, 그리고 마지막에 어머니의 무덤 앞에서 아들이 제물을 바치고 크레인이 올라가는 장면 등을 특히 경외감 있게 본다고 말함. - 재와 다이아몬드 (Ashes and Diamonds) — 안제이 바이다
전쟁이 끝난 직후 폴란드의 혼란, 정치적 갈등, 젊음의 성장이 절망과 미친 듯한 광기로 표현된 영화라고 함. 배우 지그비엔프 체불스키의 존재감도 스코세이지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함. - 라벤투라 (L’avventura) —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사람들이 주변 세계에 어떻게 영적으로 얽매여 있는지를 보여주는 영화. 스코세이지는 이 영화를 ‘정신적 고통’을 겪는 사람들의 영화라고 보고, 시각적·감각적·주제적으로 아주 강력하다고 말함. - 살바토레 줄리아노 (Salvatore Giuliano) — 프란체스코 로시
시실리의 정치적 음모, 부패, 반역을 다루는 복합적인 역사 영화. 주인공인 줄리아노가 인물이기보다는 사건의 중심이 되고, 시실리 사람들과 그 땅에 대한 깊은 애정이 영화 전체에 흐른다고 함. - 8½ (Eight and a Half) —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구이도 역의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이 자신의 삶과 영화감독이라는 자아를 반영하며 만든 메타 영화. 스코세이지에게 끊임없는 재발견이 가능한 작품이라고 함. - 경멸 (Contempt) — 장-뤽 고다르
결혼의 균열, 상처, 영화와 예술에 대한 사랑이 얽힌 감정적인 이야기. 스코세이지는 특히 피콜리와 바르도가 아파트에서 나누는 장면이 깊은 울림을 준다고 함. - 표범 (The Leopard) — 루치아노 비스콘티
이탈리아 통일 시기의 시실리를 배경으로 한 대서사시. 시간이 영화의 주인공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시간, 계급, 권력 변화에 대한 성찰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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