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니스 2> 진행 상황 직접 전한 키 호이콴
카란

40년 넘게 기다린 속편, 드디어 현실화될까
1985년 개봉한 <구니스>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으며 미국 의회도서관 국립영화등재까지 된 ‘문화적 상징’이다. 수십 년간 속편 논의가 끊임없이 이어졌지만 실제로 제작이 가시화된 적은 거의 없었다.
그런 가운데 2024년 2월, 각본가 포치 폰치롤리가 공식 참여를 발표하며 프로젝트가 큰 진전을 보였다.
“2차 대본 완성..스필버그도 신났다”
최근 <주토피아 2> 홍보 인터뷰에서 키 호이콴은 <구니스 2>에 대한 최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아직 대본을 읽지는 못했지만, 각본 2차 수정본이 이미 제출됐고 제작진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스티븐 스필버그를 어떤 행사에서 만났는데, 엄청 신난 모습이었어요. 40년 동안 시도해왔지만 이번엔 정말 느낌이 좋아요. 크리스 콜럼버스와 스필버그가 함께 개발 중이고, 작가도 탁월합니다. 2차 대본을 냈다고 들었고, 모두 만족해하더군요”
그는 함께 홍보 활동을 하던 코미디언 포춘 페임스터에게 “우린 꼭 찍을 거야. 너도 출연해야 해!”라고 말할 정도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리처드 ‘데이터’ 왕으로 다시 모험 떠나고 싶다”
키 호이콴은 자신의 배역 ‘데이터’ 역을 다시 연기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구니스 형제 자매들과 또 한 번 모험을 떠날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겁니다”
속편 개발, 왜 이렇게 오래 걸렸나
<구니스> 40주년이 되는 올해까지도 속편은 번번이 무산됐다.
워너브라더스는 2024년 1월 속편 개발에 들어갔으며, 2월에는 정식 제작 추진이 확인됐다.
다만 조시 브롤린(원작에서 ‘브랜든’ 역)은 올해 8월 “지금까지 나온 여러 대본이 모두 불만족스러워 폐기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번 키 호이콴에 따르면 새로운 대본이 제작사 측의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으로, 그동안의 난항을 지나 마침내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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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중년판 구니스가 나오려나요? 그것도 나름 좋긴 하겠는데.
자막: Don't try this at home(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