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메가박스 DOLby atmos 귀멸의 칼날 관람후기.
왈도3호
이번에 감사하게 익무 이벤트로 돌비 atmos 체험기회가 있어서 고양메가박스 돌비로 관람을 다녀왔습니다.
매주6-7일 계속 근무해서, 영화 서둘러 보고 오느라 사진이라도 한 두장 찍어오는걸 깜박했네요. 아쉽게 ㅜㅜ
영화를 아무거나 다 개봉하면 보는 타입이 아니고, 꼭 보고 싶은 작품이 생기면 조금 비싸도 특수관에서 보는 스타일이라.
용아맥, 4DX, 굉음시네마, 돌비시네마 등의 포멧에서 좋아하는 작품만 몇번 보곤 합니다.
이번에는 귀멸 무한성이 정말 잘 나와서 평소에 남양주 메가박스 돌비시네마에서 3-4회 정도 관람을 했었습니다.
용아맥에서도 한번 봣고요. 이번에 고양 메가박스 dolby atmos에서도 한번 보고 비교해보면 괜찮을듯 해서
마지막으로 한번 더 귀칼 무한성을 관람했습니다.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의 장점은 영화 시작 전에 매번 설명해주듯이
영화에서 소리가 나는 방향에 맞춰서 360도 각도로 들리는 사운드의 방향감.
아파트에서 틀면 아랫집에서 몽둥이 들고 쫓아올 정도로 크고 무지막지한 사운드.
영상의 색을 깔끔하게 표현하는 색채감 인데요.
저는 돌비에서 소개해주는 장점 중에서 사운드가 가장 강점이라고 봅니다.
dolby 에서 매버릭탑건 같은 영화를 보면 엔진이 굉음을 내면서 출발할때 상영관의 공기가 같이 부르르 떨리는 그 느낌이
엄청난 만족감을 줫거든요. 영화관 3대장 용아맥이 상영관 크기에서는 이기지만, 사운드는 돌비가 더 좋다고 봐요.
엄청 무서운 공포 영화도 신나는 음악 틀어놓고 보면 전혀 안 무서워지잖아요. 눈에는 안 보이지만 사운드가 영화관람 만족도에
끼치는 영향력이 어마어마한데, 메박의 돌비는 사운드의 만족도를 극대화 하는 것 같아요.
귀멸의칼날 무한성도, 사운드가 극대화 되었을때 정말 재밋게 볼 수 있는 영화이기에 돌비랑 찰떡 같아요.
일본제작 애니메이션이기에 역량이 훌륭한 성우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그들의 감정연기와 목소리를 최대한 선명하게
들을 수 있으니 각 인물의 상황과 감정에 더 쉽게 몰입할 수 있었어요.
귀멸의 칼날은 각 인물들의 슬픈 과거를 해당 인물의 독백을 통해서 전달하는 방식인데, 그들의 슬픔과 분노 고통을 대사를
통해서 말할 때, 숨소리 하나, 대사 하나하나가 더 선명하게 들리는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상당한 만족감을 줍니다.
이번 무한성편은 특히 아카자가 자신이 사랑했던 약혼자를 독살로 잃게 되는 슬픈 과거를 아주 길게 보여주는데.
아카자가 약혼자에게 용서를 구하며 꺼이꺼이 우는 장면에서는, 몇번을 봐도 저도 같이 주륵주륵 울게 되더군요.
아주 오래된 스피커 시스템을 장착한 허름한 영화관에서 봣어도 5-6회차까지 계속 울엇을까? 생각도 들고요.
돌비 애트모스는 남양주 돌비시네마에 크게 뒤지지 않고 비슷한 사운드적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주인공들의 대사가 선명하고 확실하게 들리는게 중요한 법정영화 같은 대사 중심의 영화,
섬세한 감정선이 담긴 대사를 음미하는게 묘미인 로멘스영화,
영화 보고 나오면 OST에 어깨가 들썩이는 사운드가 죽여주는 음악영화,
프로 성우들의 목소리 차력쇼를 들을 수 있는 일본애니메이션 영화는 돌비시네마로 보는게 더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돌비 시스템에서 봐서 만족했었던 사운드 영화의 포스터와 OST 마지막으로 관람후기를 마칩니다.




왈도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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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3등 저도 귀멸 돌비로 다시 보고 싶네욥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