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13
  • 쓰기
  • 검색

메가박스 고양 스타필드점 돌비 비전+애트모스관 체험 후기 #1 (실사_반지의 제왕)

비엔나커피
3933 6 13

익무 체험단에 당첨되어 메가박스 고양 스타필드점 돌비 비전+애트모스관 관람하고 왔습니다.

좋은 체험 기회 주신 익무와 메가박스 고양 스타필드점에 감사드립니다! 

 

IMG_4554.jpeg.jpg

 

현재 오픈 후에 상영하는 영화는 두 편으로 "반지의 제왕 : 반지원정대"와 "극장판 체인소맨 : 레제편"입니다.

솔직히 팬이다 보니 체인소맨 주말 포스터가 분명 눈 앞에 아른거리긴 했는데 사람이 조금 적을 때 관람하는 쪽이 제대로 체험하긴 좋아서 유혹을 뿌리치고 평일 시간대에 봤습니다.

돌비 관람 체험 상 비교해 보니 영화는 물론 실사와 애니에도 차이는 느껴져 후기도 두 번에 나누어 각각 작성합니다.

 

영화 팬이라면 모를 수 없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판타지 영화이고, 없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숙제를 시각과 청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반지의 제왕 : 반지원정대"는 2001년에 나온 20년도 더 지난 영화인데, 돌비 비전+애트모스로 다시 보니 예전 영화도 좋은 환경에선 새로운 관람이 된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밝아야 할 때 밝고 어두워야 할 땐 어두운 돌비 비전] 

결국 장르와 세계관 특성상 밝음과 어둠의 장면이 수시로 바뀌고 상상의 세계를 구현하기 위한 디테일을 표현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 부분을 표현하는데 역시 돌비 비전은 굉장히 탁월한 포맷이었습니다.

 

명암비나 블랙 구현 등 있어빌리티하게 적을 수도 있겠지만 명확히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밝아야 할 때 밝고 어두워야 할 땐 어둡다"

 

어두운 배경과 캐릭터로 구성된 발록 등장 부분이나 드워프 왕국에서의 장면에선 각각의 캐릭터와 행동을 빠르고 분명히 식별되어 제대로 구분하며 관람 가능했고, 또 반대로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오는 로슬로리엔으로 피신과 엘프 갈라드리엘을 만나는 장면에선 이게 빛과 밝음의 구현이지라고 생각하며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연속해 이어지는 시퀀스를 통해 돌비 비전에서 명암과 블랙의 구현, 빛의 표현 등이 제대로 구현된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시각이 제대로 구현되니 더 풍부해진 느낌의 돌비 애트모스] 

돌비 애트모스를 처음 경험할 때 흔히 액션이나 전투 장면에서 확실한 차이를 느끼는데 작품 제작 시점에서 예상 가능하 듯 소리 자체가 요즘의 세련됨을 가지진 않았더라도 울림과 공간감을 분명히 전하는데 부족함은 없었습니다.

 

게다가 OST도 하워드 쇼어의 음악이라 좋은 음악 감상실 방문한 느낌으로 돌비 애트모스를 통해 공간감 있게 음악 듣는 즐거움 느끼기 괜찮았습니다.

 

돌비 애트모스의 경우 기존과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영화 관람이 보는 것과 듣는 것이 대부분 동시에 일어나는 활동이라 그런지 매장면 좀 더 선명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돌비 비전+애트모스로 변화를 줄 때 의도한 바라면 그렇게 전달되었고 최고의 두 스펙이 합쳐지며 만들어진 좋은 시너지 같습니다.

 

[OTT를 벗어나 영화관이라 가능한 본질적 극장 체험 제공]

돌비 비전으로 밝음과 어둠의 명확한 대비부터 색깔이 분명해야할 부분과 어둡게 나타내어야 할 부분을 분명히 표시해준다는 점, 울리고 감싸고 공간감을 만들어야 하는 부분은 돌비 애트모스로 표현해 준다는 점에서 돌비 비전+애트모스관의 충분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반지의 제왕을 고르면서 저도 반신반의했던 부분이긴 한데 체험 후 분명히 느끼게 된 부분이 있습니다.

흔히 예전 영화를 굳이 다시 영화관 재개봉을 통해 볼 필요 있을까 묻는다면 돌비 비전과 애트모스가 합쳐진 극강의 관람 환경에서 본다면 전혀 다른 체험도 가능할 거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메가박스 고양 스타필드점 돌비 비전+애트모스관 체험을 위해 선택한 또 다른 영화인 체인소맨은

체감적 극장 사이즈나 소리부터 다른 영화관 특별관과 비교해 관람하며 느낀 점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두 번째 후기 링크 - https://extmovie.com/movietalk/93438161

 

10D582DF-4D30-45D5-83EF-087CD552F6AB-98227-00000F0C5524D469.jpeg.jpg

 

 

신고공유스크랩

추천인 6

  • 릭과모티
    릭과모티
  • 마이네임
    마이네임
  • 카란
    카란
  • 선우
    선우
  • 호러블맨
    호러블맨
  • golgo
    golgo

댓글 13

댓글 쓰기
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profile image 1등
오.. 빠르게 체험 후기 올려주셨네요.^^
17:08
25.11.14.
golgo
날짜 기준으로는 오늘 오픈이라고 해서 첫 타임 보러 서둘러 다녀왔습니다.
17:23
25.11.14.
2등
호러블맨
삭제된 댓글입니다.
17:28
25.11.14.
profile image
가까우면 가보고 싶네용
2번째 후기도 읽으러 갑니당~!
20:24
25.11.14.
profile image
설명이 너무 깔끔해서 새로 오픈한 관의 특성이 정리가 잘 되네요 후기 감사해요^^
20:56
25.11.14.
profile image
이 정도면 홍보대사 하셔도 될 것 같군요.
너무 잘 읽었습니다.
23:33
25.11.14.
익무노예
확인하였습니다. 다른 피드백 있으면 편히 쪽지 주세요!
15:35
25.11.21.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아바타: 불과 재] IMAX 3D 최초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126 익무노예 익무노예 3일 전17:41 6220
공지 익무 메인 화면 변경, 카테고리 운영 변경 안내 22 익스트림무비 익스트림무비 25.11.28.19:18 3147
HOT 2025년 12월 6일 국내 박스오피스 1 golgo golgo 53분 전00:00 389
HOT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사멸회유> 1타 3피 6 카란 카란 59분 전23:54 173
HOT 봉준호가 넷플릭스-워너브라더스 인수 우려에 대해: “나는 영화관... 4 NeoSun NeoSun 1시간 전23:19 803
HOT <주토피아2> 중국에서 관객수 7천만명 돌파 4 손별이 손별이 1시간 전23:01 359
HOT <아바타: 불과 재> 홍콩 상영일을 12월 17일에서 내년으로 연기 6 손별이 손별이 1시간 전23:12 396
HOT <레디 오어 낫> Variety 리뷰 4 MJ MJ 3시간 전21:04 593
HOT 로튼토마토가 예측한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 리스트 5 왕정문 왕정문 4시간 전20:18 907
HOT [공식] 조진웅, 직접 은퇴 선언 “질책 겸허히 수용” 13 crazylove 5시간 전19:11 3012
HOT 넷플 워너 인수에 대한 영화관업계 근황 - variety 5 NeoSun NeoSun 5시간 전18:57 872
HOT 로버트 패트릭 X계정에 올라온 사진 5 단테알리기에리 6시간 전18:44 1267
HOT <라스트 브레스> Guardian 리뷰 5 MJ MJ 7시간 전17:23 473
HOT [킬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 시네마스코어 점수 A+ 5 시작 시작 8시간 전16:46 860
HOT 2025년 미국인들의 구글 검색어 인기 순위(케데헌 2위)... jpg 7 onebyone 8시간 전16:45 1045
HOT 킬 빌 재개봉, 추가 스토리 공개 (스포, 영상 추가) 6 드래곤 8시간 전16:02 1207
HOT 넷플CEO 테드 사란도스 & 워너 데이빗 자슬라프 발언들 모음 4 NeoSun NeoSun 9시간 전15:16 736
HOT DCEU 부활이 불가능한 이유. (DC Univese 미래에 대한 추측) 15 아프락사스 아프락사스 9시간 전15:48 1506
HOT 케데헌-헌트릭스 북미 연말 최대행사 징글볼 '골든' 라... 3 드래곤 9시간 전15:16 673
HOT 자백의 대가 리뷰 7 무비디렉터 9시간 전15:14 1536
HOT 제임스 카메론 "케데헌 좋았지만 극장 영화가 필요하다" 7 시작 시작 10시간 전14:46 1900
HOT 존 번탈이 직접 밝힌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디즈니+ 스... 6 카란 카란 14시간 전10:36 1172
1198554
image
카란 카란 38분 전00:15 287
1198553
image
NeoSun NeoSun 50분 전00:03 167
1198552
image
시작 시작 51분 전00:02 407
1198551
image
golgo golgo 53분 전00:00 389
1198550
image
NeoSun NeoSun 53분 전00:00 141
1198549
image
카란 카란 59분 전23:54 173
1198548
image
NeoSun NeoSun 1시간 전23:48 191
1198547
image
엔벨 1시간 전23:25 297
1198546
image
NeoSun NeoSun 1시간 전23:19 803
1198545
image
손별이 손별이 1시간 전23:12 396
1198544
image
손별이 손별이 1시간 전23:06 157
1198543
image
손별이 손별이 1시간 전23:01 359
1198542
image
엔벨 1시간 전23:00 183
1198541
normal
왕정문 왕정문 2시간 전22:08 356
1198540
image
아모레 2시간 전21:55 671
1198539
image
데보라 3시간 전21:50 431
1198538
image
MJ MJ 3시간 전21:24 409
1198537
image
MJ MJ 3시간 전21:04 593
1198536
image
중복걸리려나 3시간 전21:04 167
1198535
normal
엔벨 3시간 전20:59 1326
1198534
image
인생은아름다워 인생은아름다워 4시간 전20:24 276
1198533
image
왕정문 왕정문 4시간 전20:18 907
1198532
image
단테알리기에리 4시간 전20:09 376
1198531
image
톰행크스 톰행크스 4시간 전20:03 281
1198530
image
NeoSun NeoSun 4시간 전19:58 746
1198529
image
golgo golgo 5시간 전19:48 953
1198528
normal
닼나이트 5시간 전19:46 1783
1198527
image
드래곤 5시간 전19:25 502
1198526
image
NeoSun NeoSun 5시간 전19:12 695
1198525
image
crazylove 5시간 전19:11 3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