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스 텔러가 말한 <판타스틱 포>의 몰락..‘한 사람이 다 망쳤다’
카란

초기 상영본을 본 순간 느낀 ‘불길함’
마일스 텔러는 2015년 슈퍼히어로 영화 <판타스틱 포>에 출연했던 경험을 회상하며, 작품의 완성본을 본 즉시 “문제가 생겼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텔러는 앤디 코헨의 SiriusXM 토크쇼에서 처음 완성본을 봤을 때 이미 불안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당시 스튜디오 책임자에게 “우리 큰일 났다”고 말할 정도였으며, 20대 후반이던 당시에는 주연 배우로 자리 잡기 위해 슈퍼히어로 장르를 선택해야 한다는 압박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 시절엔 ‘주연으로 인정받고 싶다면 슈퍼히어로 영화에 올라타야 한다’는 분위기가 있었어요. 우리에게도 그게 기회라고 생각했죠”
텔러는 캐스팅 자체는 훌륭했다고 강조하며, 함께한 배우들에 대해서는 여전히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혹평과 흥행 실패..그리고 한 사람에게 향한 책임론
<판타스틱 포>는 텔러, 케이트 마라, 마이클 B. 조던, 제이미 벨이 주연을 맡았지만, 혹평 속에 개봉했고 1억 2천만 달러 제작비 대비 1억 6,800만 달러의 글로벌 수익에 그치며 흥행에서도 실패했다. 연출은 조시 트랭크가 맡았다.
텔러는 프로젝트 실패의 원인을 정면으로 지목하진 않았지만, 인터뷰 내내 “정말 중요한 한 사람이 모든 걸 망쳐버렸다”고 반복하며 책임이 특정 개인에게 있다고 암시했다.
“안타까운 건, 정말 많은 사람들이 그 영화에 온 힘을 쏟았다는 점이에요. 그런데..‘정말 중요한 한 사람’이 모든 걸 망쳐놓은 셈이에요”
텔러는 그 인물이 누구인지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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