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
golgo

https://www.rottentomatoes.com/m/kokuho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일본 대표로서, 미국서 오늘 개봉하네요.
아직 등록된 리뷰 수가 많지 않아서 신선도 집계는 안 떴지만, 현재 리뷰들은 모두 호평입니다.
라이언 라탄지오 - IndieWire
수십 년에 걸쳐 두 남자 사이에서 펼쳐지는 감정적 춤사위라는 중심 서사가,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결코 지루하지 않으며, 때때로 장엄함을 위해 과장하는 듯 느껴질 때가 있더라도 흔들리지 않는다. B
셰리 린든 - The Hollywood Reporter
뛰어난 배우진의 중심에서, 요시자와 료와 요코하마 류세이는 무대 밖 인물 묘사와 무대 위 연극성을 결합한, 절묘하게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친다.
다니엘 호와트 - Next Best Picture
<위플래쉬>가 격렬함을 통해 완벽하게 연주해야 한다는 압박을 전달한다면, <국보>는 고요한 정밀함을 통해 완벽함을 위한 열망을 보여준다. 7/10
엘리자베스 커 - Screen International
후반부에 거의 신파로 빠질 뻔한 순간들이 있지만, 관객들을 영화 속 세계로 내밀하면서도 시네마적인 방법으로 몰입시킨다.
라이언 스웬 - Variety
거의 3시간에 달하는 러닝타임 동안 <국보>는 50년에 걸친 사건들을 서서히 펼쳐 나가는데, 그중 가장 큰 시간 점프인 2014년에 이르러서야 끝을 맺는다. 하지만 관객은 보는 내내 몰입을 잃지 않는데, 이는 주인공에 대한 영화의 양가적 시선 덕분이다.
사라 고폴 - That Shelf
<국보>는 3시간의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일정한 리듬을 유지하며, 어느 순간도 지루해지지 않는다.
스티븐 사이토 - Moveable Fest
화려하게 재현된 가부키 고전 외에도, 이상일 감독은 자신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또 다른 풍성한 텍스트를 발견해 낸다.
파노스 코차타나시스 - Asian Movie Pulse
<국보>는 캐릭터 중심의 드라마이자, 문화적 연대기, 그리고 유산, 희생, 예술에 대한 고찰 등 여러 층위에서 성공을 거둔다. 호화로운 만듦새와 깊은 감정이 담긴 작품으로 막이 내린 뒤에도 오래 여운이 남는다. 7.5
마크 실링 - Japan Times
오쿠데라 사토코가 각색한 영화의 이야기는 때때로 고성이 오가고 폭력적이지만, 요시다 슈이치의 방대한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에피소드적이면서도 촘촘하게 집중된 내러티브로 재탄생했다. 4/5
golgo
추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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