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심사위원상 수상 '시라트' 국내 포스터
golgo
내년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후보감으로 유력하다는 얘기도 들리는 작품입니다.
소지섭 배우와 찬란의 수입작이네요.
2026년 상반기 개봉 예정.

아직 국내 예고편은 안 나왔는데, 해외 예고편 봐선 어떤 내용인지 감이 잘 안 잡히는...^^;
이하 작품 소개 보도자료입니다.
다르덴 형제, 자파르 파나히, 요아킴 트리에 등
쟁쟁한 기대작 사이, 압도적인 존재감 드러낸 <시라트>
인디와이어가 선정한 칸영화제 ‘올해의 영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놀라운 영화적 체험 선사할 것
<시라트>는 올해 개최된 제78회 칸영화제에서 “전례 없는 충격”(INDEPENDENT), “타협 없는 전율”(SCREEN RANT), “잊기 힘든 경험”(CINEUROPA) 등의 극찬과 함께 심사위원상과 사운드트랙상을 수상한 작품. 장 피에르 & 뤽 다르덴, 자파르 파나히,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작품과 함께 영화제 기간 내내 화제작으로 손꼽혔다. 뿐만 아니라 인디와이어, 스크린랜트 등 주요 매체에서 ‘올해의 영화’로 <시라트>를 선정, 올리베르 라셰 감독은 거장 감독들과 함께 대등한 경쟁을 이뤄내며 단번에 전 세계에 이름을 각인시켰다.
당시 국내 영화 주간지 씨네21은 <시라트>에 대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며 “영화제의 홍보 메일에 시큰둥했던 기자들은 <시라트>에 급습을 당해 자리에서 일어나 춤추고 싶은 욕망을 억눌러야 했다”(씨네21 김소미), “영화제 기간 동안 <시라트>보다 더 강렬한 작품을 만날 수 있을까. 쉽지 않을 듯하다”(씨네21 조현나)고 수상을 앞서 예견했다. 또한 김혜리 기자의 월간 오디오 매거진 ‘조용한 생활’ 2025 칸영화제 브리핑에서는 “무시무시한 영화. 사운드가 웅장하면 몸이 울리지 않나. 산울림 같은 소리가 사막을 울리면서 몸으로 들어온다”(김혜리), “사운드는 사실 촉각에 가깝다고 느낀다. 이 영화는 직접 볼 수밖에 없는 영화”(씨네21 송경원)라고 전해 사운드트랙상 수상작임을 상기시켰다.
<시라트>는 신의 형벌인지 장난인지 모를 심판대 위, 한 인간을 다룬 전례 없는 충격의 논쟁작. <기생충> <아노라>를 픽하며 매년 시상식 레이스를 견인하고 있는 배급사 네온이 선택한 작품으로 <시라트>가 연말연시 시상식의 판도를 뒤흔들 다크호스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불어 국내는 <존 오브 인터레스트> <서브스턴스>를 선보인 찬란이 수입을 결정, 내년 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칸영화제에서 선보인 키아트를 활용해 눈길을 끈다. 여행용으로 개조한 버스와 트럭, 그 앞에 의자를 두고 둘러앉은 사람들. 그들의 모습은 “전례 없는 충격”, “타협 없는 전율”이라는 리뷰를 짐작할 수 없을 만큼 고요하다. 여기에 인물들을 둘러싼 거대한 크기의 스피커가 호기심을 자극, 예측불가의 이 영화가 관객들을 어떻게 압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숨 쉴 틈 없이 파고드는 연출과 지구를 뒤흔드는 듯한 사운드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놀라운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시라트>는 내년 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제 목 시라트
감 독 올리베르 라셰
출 연 세르지 로페즈 외
제 작 페드로 알모도바르
수입 찬란
배급 (주)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공동제공 소지섭, 51k
개봉일정 2026년 상반기
관람등급 미정
광활한 사막 한가운데에서 펼쳐지는 레이브 파티
그곳에서 루이스는 아들 에스테반과 함께 실종된 딸을 찾아 헤맨다
하지만 곧 그 길은 신의 심판대로 이어지는데...
전례 없는 충격의 논쟁작
이 영화를 감당할 수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