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iety [프레데터: 죽음의 땅], 한국 박스오피스 1위 데뷔
시작

[프레데터: 죽음의 땅], 한국 박스오피스 1위 데뷔
[퍼스트 라이드], [체인소 맨] 흥행세 이어가
할리우드 프랜차이즈 신작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 주말 동안 953개 스크린에서 16만 명을 동원하며 110만 달러의 수익으로 한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시장점유율은 25.4%를 기록했다.
KOBIS에 따르면, 이 SF 액션 시리즈의 최신작은 주중 개봉 이후 흥행세를 이어가며 누적 매출 150만 달러를 돌파했다.
한국 로드무비 코미디 [퍼스트 라이드]는 80만 달러를 더하며 360만 달러 누적 수익으로 2위로 내려앉았다. 남대중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오랜 친구들이 함께 떠난 태국 여행이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꼬이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출연진은 강하늘, 차은우, 김영광, 강영석, 한선화 등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82만 5천 달러를 추가하며 누적 2,160만 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는 후지모토 타츠키의 인기 만화 ‘체인소 맨’의 ‘레제’ 편을 각색한 작품으로, 요시하라 타츠야 감독이 연출하고 세코 히로시가 각본을 맡았다.
카페 점원 레제와의 만남을 통해 덴지가 피와 감정이 뒤섞인 혼돈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며, 우에다 레이나, 파이루즈 아이, 쿠스노키 토모리, 우치다 마아야 등이 목소리 출연했다. 소니/크런치롤이 현지 배급을 맡고 있다.
또 다른 일본 작품 [8번 출구]는 31만 3천 달러를 기록, 누적 260만 달러를 올렸다. 카와무라 겐키 감독이 연출하고,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주연을 맡았다. 그는 끝없이 이어지는 지하철 복도에 갇힌 남자로, 미세한 이상 징후를 찾아 탈출을 시도한다.
신규 개봉작 [부고니아]는 528개 스크린에서 15만 4천 달러로 5위에 올랐다.
팀 버튼이 제작한 스톱모션 명작 [코렐라인]은 12만 9천 달러(누적 210만 달러)로 6위,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12만 5천 달러(누적 4,150만 달러)로 7위를 차지했다.
한국 애니메이션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은 240개 스크린에서 11만 6천 달러를 벌어 8위로 데뷔했다.
유니버설의 [위키드]는 8만 3천 달러(누적 1,530만 달러)로 9위,
핑야오 영화제 수상작 [세계의 주인]은 8만 8천 달러(누적 59만 4천 달러)로 10위를 기록했다.
주말 전체 톱10 작품의 합산 매출은 380만 달러로, 전주 450만 달러에서 크게 감소하며 한국 극장가의 침체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할리우드에서도 한국 극장가 침체기인 거 잘 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