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프레데터: 죽음의 땅>, 속편은 어떻게 이어질까?
카란

댄 트랙턴버그 감독 “속편 확정은 아냐..하지만 결말은 완벽한 포석”
<프레데터: 죽음의 땅>의 댄 트랙턴버그 감독이 속편 제작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미국 매체 Entertainment Weekly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공식적인 속편 결정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작품의 결말은 명확하게 후속 전개를 염두에 둔 구조임을 강조했다.
프레데터를 ‘주인공’으로 세운 새로운 흐름
영화는 야우자 족에서 추방된 젊은 전사 덱이, 웨이랜드 유타니가 제작한 안드로이드 티아와 함께 죽음의 행성 겐나에서 생존을 모색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여정을 거친 덱은 자신의 고향 행성으로 돌아와, 자신을 ‘약점’으로 치부했던 아버지를 쓰러뜨린다.
그러나 엔딩 직후 덱과 티아, 그리고 버드 앞에 거대한 우주선이 모습을 드러낸다.
티아가 “동료인가요?”라고 묻자, 덱은 “어머니야”라고 답한다.
이 장면은 속편의 중심 갈등이 ‘가족’에서 이어질 것임을 강하게 암시한다.
감독이 말하는 결말의 의미
트랙턴버그 감독은 이 결말을 두고 “속편의 포석으로 완벽한 엔딩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덱이 ‘광기에 가까운 아버지’와 싸움을 끝낸 직후, 더 거대한 존재인 어머니와 맞서야 할 가능성이 열렸다는 점에 주목했다.
즉, 이번 결말은 “덱에게 앞으로 어떤 시련이 기다리는가”라는 질문을 남긴 상태에서 서사를 멈춘 구조다.
속편 실현 가능성은?
감독은 <프레데터: 더 프레이>(2022), <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2025) 등으로 프레데터 유니버스를 확장해 온 중심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여러 차례 미팅을 갖고 초대 주인공 더치의 복귀 가능성을 꾸준히 타진해 왔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현재 북미에서 예상치를 뛰어넘는 흥행 오프닝 성적을 기록 중이며, 이로 인해 속편 제작 승인 역시 현실적인 흐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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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처럼 암컷이 수컷보다 덩치도크고 쌈박질도 더 잘하는거 보네요
아놀드 형님 속편에서 나왔으면..
그리고 에일리언도 필수













어머니쪽이 더 과격할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