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 5>, 주인공은 우디, 버즈 아닌 제시 중심으로?
카란

디즈니·픽사의 인기 시리즈 <토이 스토리 5>의 방향성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버즈 라이트이어의 본국 성우 팀 앨런이 미국 토크쇼 '지미 카멜 라이브'에서 이야기한 내용이다.
우디와 버즈, 다시 만나게 되는 이유
전작 <토이 스토리 4>의 마지막에서 우디와 버즈는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하며 이별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특별한 이유로 두 캐릭터가 다시 재회하게 된다.
다만 앨런이 말한 “리부트”라는 표현은 세계관 전체를 다시 세운다는 의미보다는, 이야기의 초점을 새롭게 재정비한다는 정도의 뉘앙스로 보인다.
이야기의 중심은 제시
이번 작품의 핵심 인물은 카우걸 인형 제시다.
팀 앨런에 따르면, 제시는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과거의 친구들을 다시 불러 모은다.
즉, 제시의 요청을 계기로 팀이 재결성되는 구조가 될 가능성이 크다.
비행기 사고, 그리고 ‘100 버즈’ 카오스
인터뷰에서 앨런은 “어디까지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이라며 작품 속 한 장면을 언급했다.
해당 장면은 비행기가 바다에 떨어지는 사고 상황을 배경으로 한다.
이때 버즈 라이트이어 인형이 무려 100개나 등장해 모두가 함께 불시착한다는 설정이다.
100개의 버즈 인형이 동시에 불시착하면서, 각자가 제각기 판단을 내리기 시작해 지휘권을 두고 혼란이 벌어진다.
팀 앨런은 이 장면을 녹음하면서 즉흥적으로 애드리브를 덧붙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애드리브가 최종 편집본에 그대로 반영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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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토이스토리와는 차별화된 이야기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