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15
  • 쓰기
  • 검색

기예르모 델토로 프랑켄슈타인 줄거리포함 상세후기

예쁜봄 예쁜봄
2689 10 15

image.png.jpg

오랫동안 기다려온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신작, 프랑켄슈타인이

드디어 11월 7일 넷플릭스를 통해 새롭게 공개되었습니다. 극장 개봉 당시 아쉽게

일정이 겹쳐 관람하지 못하고, 공개 당일 집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감상했는데요.

영화를 다 보고 난 후, 저는 너무나도 후회되는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영화는 단순히 작은 화면으로 소비될 작품이 아니었습니다.

압구정 아이맥스에서 상영했을 때 반드시 아이맥스로 보았어야 하는 영화였습니다.

델 토로 감독 특유의 섬세하고 압도적인 시각적 충격이 대형 스크린에서 얼마나

폭발적이었을지 상상하니 아쉬움이 크게 남습니다.

 

image.png.jpg

불우한 삶이 악마를 탄생시키는것인가?

 

어릴적부터 엄한 아버지 밑에서 의학기술을 배우며 자랐던

빅터 프랑켄슈타인 한문제만 틀려도 얼굴을 얻어 맞는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신을 지탱해주던 유일한 도피처 어머니가 사망하게되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아버지도 어머니의 생명만은 붙잡아

두지 못했다는 절망적인 현실을 마주한 그 순간부터,

빅터는 죽음이라는 절망적인 현실에 맞서려는 광기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삶과 죽음의 경계는 극복할 수 있는 영역이다!"

이러한 집착적 신념과 함께,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생명을 창조하고 죽음을

극복하기 위한 연구에 몰두하기 시작합니다.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된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실력은 뛰어나지만 오만한 외과 의사

로 성장했습니다. 에든버러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빅터는 크렘프 교수와 대학생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시체를 이어 붙인 표본에 전극을 연결하여 되살리는 경이로운 시술을 선보였습니다. (이걸 생명이라 표현해야 할지는 의구스러웠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렘프 교수를 비롯한 교수진들에게 신성모독적이고

부적절한 연구라고 낙인찍혀 빅터는 대학에서 제적당하게 됩니다..

한편, 빅터의 실험을 지켜보고 있던 무기 상인 '하인리히 하를랜더'가

빅터에게 접근했습니다.

하인리히는 빅터의 실험에 관심을 보이면서

연구에 조건 없는 무제한 지원을 할 테니 후일 자신의 요구 하나를 들어달라고

제안합니다.

이렇게 빅터 는 생명창조 죽음의 극복 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게

되었고 결국 시체더미 속에서 생명을 창조하는데 성공합니다.

 

빅터는 자신이 창조한 크리처를 돌보게 되었습니다.

크리처는 엄청난 힘과 빠른 치유 능력을 지니고 있었으며,

마치 어린아이처럼 사방에 호기심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변함없이 할 줄 아는

말이라고는 "빅터" 단 한마디뿐이었고, 오직 자신만을 의지하는 모습을 보이자,

빅터는 실망합니다. 실패작이라고 생각했을거에요

크리처의 지적 능력이 발달 부족 상태라고 여긴 빅터는 마침내

크리처를 직접 죽이기로 결심합니다.

실험실인 탑을 폭발 시켜서 모든 증거를 인멸하려고 했죠

잠시 후, 탑에 불이 붙자 크리처는 끊임없이 "빅터!"라고 외치며 울부짖었습니다.

탑 밖으로 나와 서성이던 빅터는 그 외침을 듣다가 무언가 정신을 차린 듯 급하게

탑으로 다시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탑은 폭발했고 그 충격으로 빅터의 몸이 날아가

다리를 잃게 되었습니다.

 

가혹한 아버지 밑에서 자란 불우한 가정환경과 어린 나이에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사랑하는 어머니의 죽음은 빅터를 광기에 사로잡힌 삶으로

이끌었습니다.

 

1막의 전개를 따라가다 보면, 이러한 빅터의 배경에 깊은 동정심을 느끼게 됩니다.

글을 작성하면서 동생과 엘리자베스의 이야기는 생략했습니다만,

사실 영화를 보는 동안에 동생의 약혼녀에게 욕정을 품는 빅터의 모습은

결코 좋게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글을 작성하는 이시점에서는, 어머니를 너무 일찍 여읜 빅터가

어머니의 분위기를 어쩐지 닮아있는 엘리자베스 에게 무의식적으로 매혹되어

끌렸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려오네요.

 

그의 비뚤어진 집착 속에 담긴 결핍된 사랑

'아! 아! 이 어찌나 비극적인 남자 인가 빅터..'

 

image.png.jpg

"내 창조자가 자기 얘기를 들려주었나?"

 

영화의 초반부는 빅터가 창조한 크리처가 빅터를 끊임없이 쫓아오는 장면으로

시작했습니다. 1막의 이야기는 빅터가 도망친 배의 선장에게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이제 2막에서는 시점이 전환되어, 빅터를 쫓아온 크리처가 선장에게 들려주는

크리처 시점의 이야기가 펼쳐지게 됩니다.

빅터의 실험실에서 불길이 치솟던 순간, 크리처는 가까스로 사슬을 끊고 바다로 뛰어들어 살아남습니다. 육지로 올라온 그는 마치 막 세상에 태어난 아이처럼 혼란스러운 상태로 숲을 떠돌게 됩니다. 처음으로 만난 새와 사슴 같은 동물들 앞에서 그는 두려움보다 호기심을 보이며 교감을 시도합니다. 스크린 속에서 관객들에게 ‘괴물’로

보여지던 크리처가 태생적으로 순수하다 는걸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슴을 쫓는 사냥꾼들과 마주하면서 상황은 뒤집힙니다.

이상한 생김새와 말하지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는 위협적인 존재로 단정되고,

빗발치는 총탄을 피해 크리처는 숲 속 오두막으로 숨어들게 됩니다.

그 집은 아이, 아내, 두 형제, 그리고 눈 먼 노인이 함께 사는

사냥꾼 가족의 집이었습니다.

크리처는 이들의 고단한 생활을 지켜보며 아무도 모르게 도와주기 시작합니다.

장작을 쌓고 울타리를 고치는 그의 행동은 가족으로써 ‘연결되고 싶은 욕망’이었고,

가족들은 이를 숲의 정령의 가호로 받아들입니다.

사냥꾼 일가가 숲의 정령에게 바친 음식을 먹고 부츠와 옷을 걸치며 크리처는

사람처럼 행동합니다. 그리고 농장의 양떼를 습격한 늑대들이 사냥꾼들에게 총을

맞아 죽어가는 모습을 보며 단순히 어떤 존재라는 이유만으로 사냥당하고

죽임당할 수 있다는 것 또한 깨우치게 됩니다.

서로에게 미움이나 증오가 없어도 그저 존재이유 만으로 서로 죽일수있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부분이였습니다.

크리처가 점차 인간 사회의 잔혹한 측면을 인식하게 되는 순간이기도 했죠

한겨울이 되자 사냥꾼들은 겨울 사냥을 위해 떠나고, 집에는 노인만이 홀로 집에 남게 됩니다. 추위와 외로움에 떨던 크리처는 처음으로 집 안으로 들어서서 노인과

마주합니다. 처음에는 그저 여행자인 줄 알고 크리처를 대접하던 눈 먼 노인은

곧 크리처의 흉터투성이 얼굴과 차가운 손을 만져보며 그가 보통 사람이 아님을

깨닫고, 당신이 우리를 도와 주던 숲의 정령임을 안다면서 감사를 표하죠

이에 크리처는 눈물을 흘리며 노인의 품에 안깁니다. 이렇게 둘은 친구가 되죠

크리처는 노인과 친구가 되어 그에게서 글자를 읽는 법과 말하는 법을 배워 유창하게 말을 할 수 있게 되고, 노인의 책들을 읽으며 지식을 익혀갑니다.

노인은 크리처에게 “네가 누구인지 알고 싶다면, 네가 시작된 곳으로 돌아가라”라고 조언합니다. 결국 크리처는 불타버린 탑으로 돌아와 자신의 몸을 구성한 시체들의 흔적, 설계도, 그리고 빅터의 주소가 적힌 편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 장면은 크리처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가’라는 질문에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으로 넘어가는,

정체성의 출발점이 되는 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인과 크리처가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겉으로 보이는 것 (외면)

이 아닌 진정한 내면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시력을 잃은 노인은 크리처의 괴이한 외모를 볼 수 없었고, 오직 크리처의 순수하고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노인은 편견 없이 크리처에게 따뜻한 사랑과 연민을 베풀었습니다.

이 장면은 보이는 것에만 지나치게 집중하는 현대 사회의 아픔을 날카롭게 꼬집어

주는 듯했습니다.

홀로 그 추운 겨울을 힘겹게 버텨야 하는 상황에서도, 노인은 낯선 존재(크리처)를

위해 먹을 것과 따뜻한 보금자리를 내어주었습니다. 이 이타적인 행동은

성경에 나오는 강도에게 당한 사람을 돌보아 준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를 떠올리게 하며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숲에서 노인과 교류하며 언어를 배우고, 이해받는 경험을 했던 크리처는 노인의 죽음과 함께 다시 한 번 세상의 잔혹함을 마주하게 됩니다.

늑대에게 습격당해 숨을 거둔 노인의 시신 곁에서 크리처는 유일한 친구를 잃은

상실감을 느끼고, 이어 집에 도착한 사냥꾼들에게 보이는 장면만으로 오해받아

공격받으며 총상을 입게됩니다.

회복 불가능해 보이는 상처조차 금세 아물어버리는 자신의 몸을 확인한 그는

결국 자신이 ‘죽을 수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 깨달음은 곧 외로움과 절망으로 이어지고, 크리처는 자신을 만든 단 한 사람,

빅터를 찾아 나섭니다. 죽지않는 친구를 원했기에 말이죠..

빅터에게 도달한 크리처는 자신에게 ‘괴물의 삶’을 남긴 빅터를 향한 분노와 외로움을 토로하면서도, 그럼에도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존재는 오직 같은 불사의 생명체

뿐이라며 “나와 함께할 동반자를 만들어 달라”고 간청합니다.

하지만 빅터는 그동안의 실험과 창조가 불러온 결과를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었고

그는 더 이상 광기에 몸을 맡길 수 없다며 크리처의 요청을 단호하게 거절합니다.

그이후 크리처는 분노하고 스토리는 흘러 추격전 형태가 됩니다.

빅터는 개썰매와 총, 다이너마이트까지 챙겨 크리처를 없애려 하지만,

다이너마이트가 터져도 크리처는 살아남습니다. 빅터는 다이너마이트에

폭발에 휘말려 부상을 입고 비명을 지르는데 그 비명을 듣고 구조대가 빅터를

구하게 됩니다.

그렇게 빅터는 구조대에 구조 되어 배에 올라타게되고

크리처는 빅터를 쫓아 배에 올라타게되는 영화의 시작시점으로 돌아오게됩니다.

빅터와 크리처의 기구한 이야기를 모두 들은 앤더슨 선장은 말을 잃은 채,

그저 둘의 대화를 지켜볼 뿐이었습니다.

크리처는 빅터에게 깊은 실망과 자책이 담긴 한탄을 쏟아냈습니다.

그러나 빅터는 이미 기력이 다하여 죽어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빅터는 죽음을 앞두고 마지막 용기를 내어, 크리처에게 거짓 없이

진심으로 자신이 해온 일이 얼마나 잔인한 일이었는지 깨달았다며 후회와 참회의 마음을 전하고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빅터는 "아버지가 내 이름을 지어주셨지만 의미가 없었다.

아들인 네가 내 이름을 한번만 불러다오"라고 간절히 요청합니다.

이윽고 크리처는 빅터의 이름을 불러주었고, 빅터는 자신의 손을 뻗어 손가락으로 크리처의 손을 어루만지며 사망합니다..

 

크리처는 빅터를 용서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는 빅터의 아들로서 아버지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영화의 초반부, 빅터는 선장에게 “내 이름의 의미를 아시오?”라고 말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영화의 마지막, 그의 이름의 의미로 다시 끝맺는 장면은 그 자체로 강렬한 울림을 남깁니다.

‘승리하다’라는 뜻을 가진 이름이었지만, 결국 그는 죽음 앞에서 승리하지 못한 한 인간일 뿐이었습니다.

거대한 피조물을 창조한 과학자였음에도, 결국 그는 한없이 나약하고 상처 입은 존재였다는

사실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후 크리처는 얼어붙어 멈춘 배를 밀어 항해할 수 있도록 돕고, 배는 다시 바다를

향해 나아갑니다. 그때 선장이 프랑켄슈타인을 바라보는 장면이 이어지며,

선원들의 입에서 “자유다! 자유야!”라는 외침이 터져 나옵니다. 많은 관객에게 그것은 단순히

구조와 귀환의 기쁨으로 들리겠지만, 저에게는 빅터라는 족쇄에서 벗어난

‘크리처의 속마음’이 외치는 소리처럼 느껴졌습니다.

창조자에게로부터, 정의되지 못한 존재로서의 굴레로부터, 자신을 끊임없이

규정하고 규제하던 시선으로부터의 해방 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해를 바라보며 흘리는 크리처의 눈물은 그 어떤 말보다 깊었습니다.

선원들은 돌아갈 집과 품이 있었지만,

크리처에게는 그런 곳이 단 한 번도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그가 바라본 태양은 ‘따뜻함’이 아니라, 다가갈 수 없음을 알면서도 끝없이 그리워해야 하는 무언가에 대한 상징처럼 보입니다.

고독 속에서 태어나 고독 속에서 살아가야 했던 생명.

누구의 잘못도 아닌 단지 존재의 형태로 인해 사랑받지 못했던 존재.

그를 위한 위로의 한 문장은 영화의 마무리 멘트

"And Thus The Heart Will Break, Yet Brokenly Live on."

"그리하여 마음은 부서질 것이나, 부서진 채로 살아가리라."

image.png.jpg

영화의 평가

 

영화의 시작과 끝을 하나의 주제로 연결하는 연출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시각적인 표현도 매우 화려해서, 극장에서 보지 못한 것이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원작 소설에 비해 생략된 부분이 많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 생략은 오히려 영화적

흐름을 정돈하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이해에 불편함을 주지 않았고,

오히려 서사를 더 명확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다만 영화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어둡고 무겁게 이어집니다.

감정을 환기시키는 여유가 거의 없어서 관객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눌리고 조여오는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바로 그 무거움 덕분에 크리처의 서사, 즉

‘괴물이라 불린 존재의 내면’은 섬세하고 깊이 있게 드러납니다.

감독이 이야기하고자 했던 핵심 메시지가 분명하게 전달된 영화였습니다.

불우한 환경과 외면 속에서 한 존재가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가,

사람을 생김새와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는 현실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영화는 이런 질문들을 조용하지만 정확하게 던집니다.

이 영화는 단순한 괴물 이야기나 고전의 재해석이 아니라,

존재의 의미와 인간성에 대한 질문을 깊게 던지는 작품이었습니다.

무겁고 숨이 막힐 수 있는 이야기였지만, 바로 그 무게가 오래 남는 영화였습니다.

 

 

 

 

 

예쁜봄 예쁜봄
5 Lv. 3115/3240P

나의 소소한 영화이야기 영화블로거를 운영중입니다.

각종 시사회 후기 극장별 후기 비공식 굿즈제작

다양한 영화정보를 공유중입니다.

영화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링크

https://blog.naver.com/k_pam28

유용한 정보 많이 업로드 중입니다.

신고공유스크랩

추천인 10

  • 존버가이기는거
    존버가이기는거
  • 마이네임
    마이네임

  • 80's
  • Robo_cop
    Robo_cop
  • 타미노커
    타미노커
  • 카란
    카란
  • 렛츠고
    렛츠고
  • 화기소림
    화기소림

  • min님
  • golgo
    golgo

댓글 15

댓글 쓰기
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profile image 1등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최고의 소재가 가장 잘 영상화할 수 있는 감독에 의해 연출된 것 같네요..

다만 극장 개봉과는 좀 거리가 있는 배급사였다는 게 아쉽고 말이죠.

11:34
25.11.10.
profile image
예쁜봄 작성자
golgo
맞아요 이정도로 잘만든작품이 넷플릭스에 있긴 아깝죠 용아맥에서 봤으면 정말좋았을거같은 영화였습니다.
11:37
25.11.10.
profile image 2등
압아맥 특별상영을 놓친게 진짜 아쉽더라구요. 좋은 후기 잘봤습니다!!
11:46
25.11.10.
profile image 3등
극장에서 봤어야 하는데ㅠㅠ
좋은 리뷰 감사합니당!
12:01
25.11.10.
profile image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 순간 다행이다 싶었어요. 아마도 작은 화면으로 감상했으면 후회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거든요.ㅎㅎ
13:12
25.11.10.
profile image
극장용으로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좋은 후기 감사해요^^
17:13
25.11.10.

여운이 가시질않네요ㅠㅠ

학생이라 극장에서 못본게 정말 아쉬워요..

21:47
25.11.10.
profile image
예쁜봄 작성자
taegyxl
여운이 크게남는 영화였죠 이런 작품을 자주 접하면 좋겠습니다
09:54
25.11.11.
설명할 수 없는, 설명해서는 안될 것을 설명하는 영화 같네요. 설명이 없는 미지의 영역으로 남겨놓았기에, 소설 전체에 신비감을 부여하고, 프랑켄쉬타인은 인간 전체를 상징하는 거대한 존재가 될 수 있었던 것인데요.
09:51
25.11.13.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HOT '아바타: 불과 재' 로튼토마토 초기 리뷰들 2 golgo golgo 2시간 전00:26 904
HOT 2025년 12월 16일 국내 박스오피스 golgo golgo 2시간 전00:01 505
HOT ‘아바타 불과재’ 첫로튼 70 3 NeoSun NeoSun 3시간 전23:23 1046
HOT 시각적 황홀함의 극치에 반한 뻔한 서사의 반복 '아바타:불... 14 방랑야인 방랑야인 3시간 전23:20 1297
HOT 아바타 불과 재 상세 후기 ( 보충 판 )스포 없음 4 학대자 3시간 전23:08 1044
HOT [아바타: 불과 재] 토탈 필름 리뷰 2 시작 시작 3시간 전23:07 866
HOT 스탑 메이킹 센스-용아맥 후기 2 드니로옹 4시간 전21:49 485
HOT 영국 토탈필름의 2025년 베스트 영화 8 golgo golgo 6시간 전20:20 1572
HOT CGV <아바타> 세계관 요약 1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6시간 전20:07 950
HOT 천공의 성 라퓨타 1월 21일 개봉 8 GI 8시간 전18:06 973
HOT <아바타: 불과 재> 캐릭터 포스터 공개 2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8시간 전17:47 783
HOT [어벤져스: 둠스데이] 두번째 예고편 국내 심의 접수 5 kathryn.hailee 9시간 전17:30 1851
HOT (약스포) [대홍수] 영국 가디언 리뷰 5 볼드모트 볼드모트 9시간 전17:27 1626
HOT 호소다 마모루 '끝이 없는 스칼렛' 로튼 리뷰 번역 5 golgo golgo 9시간 전16:57 958
HOT 과연 주토피아2는 귀멸의 칼날을 뛰어 넘는 흥행 신화를 창조 할 ... 20 맥쑤 맥쑤 10시간 전15:45 1279
HOT 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 Y' 제작발표회 7 NeoSun NeoSun 11시간 전15:39 1502
HOT 약스포) 늦은 세계의 주인 후기 17 djdjd 11시간 전15:35 1255
HOT Chatgpt에 물어본 '아바타 2' 한국, 일본 흥행 비교 10 golgo golgo 11시간 전15:29 1224
HOT 제임스 카메론에게 명함받은 일본 배우 4 카란 카란 11시간 전15:14 2170
HOT '주토피아 2' 2025년 할리우드 영화 흥행 수익 1위 2 golgo golgo 11시간 전15:14 1109
1199832
image
토루크막토 21분 전02:20 169
1199831
image
MJ MJ 56분 전01:45 129
1199830
image
NeoSun NeoSun 1시간 전01:24 225
1199829
image
NeoSun NeoSun 1시간 전01:19 162
1199828
image
NeoSun NeoSun 1시간 전01:14 303
1199827
image
시작 시작 1시간 전00:53 317
1199826
normal
하늘위로 1시간 전00:52 188
1199825
normal
노래부르기 2시간 전00:31 241
1199824
image
hera7067 hera7067 2시간 전00:31 220
1199823
image
Batmania Batmania 2시간 전00:31 700
1199822
image
hera7067 hera7067 2시간 전00:28 155
1199821
image
golgo golgo 2시간 전00:26 904
1199820
image
hera7067 hera7067 2시간 전00:26 145
1199819
image
hera7067 hera7067 2시간 전00:20 113
1199818
image
hera7067 hera7067 2시간 전00:01 106
1199817
image
golgo golgo 2시간 전00:01 505
1199816
image
hera7067 hera7067 2시간 전23:59 101
1199815
normal
드니로옹 2시간 전23:50 486
1199814
image
레이키얀 2시간 전23:47 607
1199813
image
hera7067 hera7067 3시간 전23:35 284
1199812
image
hera7067 hera7067 3시간 전23:33 196
1199811
image
hera7067 hera7067 3시간 전23:29 157
1199810
image
hera7067 hera7067 3시간 전23:26 209
1199809
image
시작 시작 3시간 전23:26 434
1199808
image
NeoSun NeoSun 3시간 전23:23 1046
1199807
image
golgo golgo 3시간 전23:21 552
1199806
image
방랑야인 방랑야인 3시간 전23:20 1297
1199805
normal
권세훈 3시간 전23:10 218
1199804
image
학대자 3시간 전23:08 1044
1199803
image
시작 시작 3시간 전23:07 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