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튼 0%에서 겨우 벗어난 디즈니+ 드라마
golgo


https://www.rottentomatoes.com/tv/alls_fair_2025/s01
킴 카다시안 주연의 막장 법정 드라마 <올즈 페어>...
호평 리뷰가 하나 뜨면서 0%는 벗어났네요.
시청자 반응은 66%인 거 보니 막장 드라마적 재미는 있나 봅니다.^^
탑 크리틱만 정리해서 옮겨봤는데, 탑 크리틱은 모조리 혹평입니다.
비평가들 총평
사랑하기에는 너무 끔찍하고, 논쟁하기에는 너무 지루하다.
멜라니 맥팔랜드 - Salon.com
스톱워치를 꺼내 액션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시간을 재 봐라. 그리고 얼굴에서 턱이 빠질 정도로 놀랄 때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확인해 봐라.
앰버 다울링 - Globe and Mail
<스크림 퀸스> <글리> <닙턱> 같은 보석 같은 드라마를 선사한 크리에이터 라이언 머피가 이번에는 헛발질을 했다. 또한 그와 함께 했던 여러 인기 스타들까지 덩달아 피해를 봤다.
케일리 도널드슨 - TheWrap
화려한 가발쇼와 진실을 찾는 날카로운 비명들이 난무하지만, 라이언 머피는 오랫동안 자신의 작품들을 매력적으로 만든 마법 같은 감각을 잃은 것 같다. 그의 신랄한 빈정거림이 이제는 시청자와 예술 모두에 대한 경멸로 변질됐다.
록사나 하다디 - New York Magazine/Vulture
사실적인 법정 드라마라기보다는 법정 드라마의 디오라마에 가깝다. 처음 세 편은 판사 앞에 서는 장면조차 없이 치열한 이혼 공방만 나온다.
크레이그 매티슨 - Sydney Morning Herald
킴 카다시안은 의상 디자이너 폴라 브래들리의 살아있는 광고판 역할을 하지만, 연기는 단조롭고 감정 표현이 결여돼 있다. PPL과 허무주의적인 걸보스 좌우명으로 도배된 공허함을 상상해 보라. 1/5
주디 버먼 - TIME Magazine
세 남자와 총괄 프로듀서로도 참여한 유명 여배우들이 생각하기에, 여성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게 이런 건가? 타깃 시청자 취향에 지나치게 영합하려 하면, 오히려 그들을 모욕하게 될 수도 있다.
레베카 니콜슨 - Financial Times
이 당황스러울 정도로 끔찍한 법정 드라마를 보고 있자니, 다작으로 유명한 제작자(라이언 머피)가 재능 있는 배우들의 한때 지녔던 카리스마를 남김없이 빨아들이는 새로운 능력을 개발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1/5
켈리 롤러 - USA Today
너무나 딱딱하고 인위적이고 어색해서, 와인 한 잔과 먹다 남은 할로윈 사탕조차도 이 드라마를 보는 즐거움을 주지 못한다. 1/4
웬레이 마 - The Nightly (AU)
이건 욕하면서 볼 수준이 아니라, 아예 볼 수조차 없는 드라마다.
리즈 섀넌 밀러 - Consequence
훌루의 이 새 드라마는 마치 열병에 시달리면서 꾸는 혼란스러운 꿈 같다. 대충 인간처럼 보이지만 전혀 인간답게 행동하거나 말하지 않는 존재들이 사는 대체 우주를 들여다보는 느낌이다. 의도적으로 과장되게 유치한 분위기를 내려 했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유치함은 최소한 재미라도 있어야 한다. C-
앤지 한 - The Hollywood Reporter
킴 카다시안의 연기는 뻣뻣하고 감정이 없으며 진정성이라곤 전혀 없다. 그런데 드라마의 각본 역시 뻣뻣하고 감정 없고, 진정성이라곤 전혀 없어서, 카다시안이 거기에 잘 어울린다는 메리트는 있다.
루시 만간 - The Guardian
기가 막힐 정도로,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존재론적으로 끔찍하다... 너무 끔찍해서 시청자를 거의 모욕하는 수준이다. 0/5
벤 도웰 - The Times
열정적인 변호사들이 잔인한 부자들에게 복수하는 페미니즘 우화를 의도한 것 같은데, 실제로는 드라마가 비판하려고 한 탐욕과 허영심, 그리고 물욕을 찬양하는 불쾌하고 역겨운 전시장일 뿐이다. 0/5
에드 파워 - The Daily Telegraph
제작자 라이언 머피는 저속하고 천박한 TV의 교주 같은 사람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한층 더 나아가서, 그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에게도 악몽을 선사할 충격적인 공포극을 만들었다. 1/5
golgo
추천인 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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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 평은 안 좋은데 팝콘지수가 더 높네요. 팝콘은 무너지지 않았고요ㅋ
3등




















악평이 살벌한 수준이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