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츠츠미 신이치에게 “촬영 내내 큰 힘이 되어준 존재”
카란

장소: 도쿄 TOHO 시네마즈 샹테 무대인사
참석: 미야케 쇼 감독, 심은경, 츠츠미 신이치, 타카다 만사쿠
ㅡ 이번 상영을 앞둔 소감은?
심은경:
아직 개봉 실감은 크지 않지만, 관객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ㅡ 다시 함께한 심은경에 대한 인상은?
츠츠미 신이치:
예전 무대('every good boy deserves favour' 2019년)에서 함께했을 때와 전혀 달라지지 않았어요. 저는 확실히 나이를 먹었지만요.
심은경:
그 무대 당시 저는 많이 미숙했는데, 츠츠미 선배님에게서 배우는 것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번에 미야케 감독 작품에서 다시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뻤어요. 촬영 전에는 긴장할까 걱정했지만, 이상하게 그 긴장감이 사라졌습니다. 츠츠미 선배님의 존재가 저에게 매우 큰 힘이 되었습니다.

ㅡ 여름 남자 역을 맡은 소감은?
타카다 만사쿠:
상대역이었던 카와이 유미가 굉장히 에너지 넘치는 배우라, 제 존재가 묻히는 건 아닐까 걱정했습니다.
미야케 감독:
전혀 그렇지 않아요. 타카다는 가까운 미래에 “그때 무대인사에서 봤던 배우”라고 기억될 만큼 훌륭한 연기를 했습니다.
ㅡ 해외 관객 반응에 대해
미야케 감독:
이 영화는 장난스럽게 연출된 장면은 없지만, 관객들이 인물들에게 애정을 느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오는 것 같아요. 어느 지역에서든 그 감정이 전해졌다고 느꼈습니다.
심은경:
부산 상영 때 관객들이 크게 웃어서 저도 놀랐습니다. 오늘 오신 분들도 일상에서의 피로가 조금이라도 풀렸으면 합니다.

ㅡ 촬영 현장 분위기
미야케 감독:
타카다, 카와이와 셋이 이야기하다가 밤을 새운 적이 있는데요, 제가 “내일 일찍 촬영이니까 오늘은 그만 자자”고 말해놓고선 늦잠을 자버렸습니다..죄송했어요.
ㅡ 관객에게 메시지
츠츠미 신이치:
이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화면의 간격과 장면을 만들어가는 방식이 놀라웠습니다. 천천히 음미하며 봐주셨으면 합니다.
심은경:
이 영화를 통해 영화가 왜 존재하는가를 관객 여러분과 함께 생각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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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전에 드라마보고 푹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일본에서 활동하는 우리 배우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