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봉작 중에서는 프레데터가 제일 재밌었네요.
djd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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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니아는 연기력은 좋지만 너무 정적이라 호불호 좀 갈릴것 같고, 난징사진관은 택시운전사 느낌인데 극 후반에 대사나 자막에서 선전물 느낌이 좀 납니다.
프레데터는 시사회에서 먼저 봤는데 액션 잘 뽑았고 동료 캐릭터들도 꽤 매력있고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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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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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 난징사진관.. 역시 중국 영화 아니랄까봐..
22:20
25.11.05.
golgo
보고 판단하는 게 좋겠습니다. 타 커뮤에서 좋은 평을 보고 오는 길이라.
22:22
25.11.05.
kknd2237
근데 또 못볼 수준의 항일신극은 아니긴해요ㅎㅎ
본문에 적었지만 전반적으로는 택시운전사처럼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각색이 많이 들어간 영화입니다.
거기에 기승전결 중 결 파트의 대사, 자막이 좀 선전물스러워서 작품성을 떨어뜨린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실제 있었던 일들에 더 초점을 맞춰서 담담하게 만행을 사실적으로 묘사했으면 더 와닿았을텐데 싶었습니다.
애초에 중국 내수 성격이 강한 영화였을테 상관 없으려나 싶기도 하구요.
관객 중에 중국인 분이신지 옆에서 우시는분도 계시더라구요.
본문에 적었지만 전반적으로는 택시운전사처럼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각색이 많이 들어간 영화입니다.
거기에 기승전결 중 결 파트의 대사, 자막이 좀 선전물스러워서 작품성을 떨어뜨린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실제 있었던 일들에 더 초점을 맞춰서 담담하게 만행을 사실적으로 묘사했으면 더 와닿았을텐데 싶었습니다.
애초에 중국 내수 성격이 강한 영화였을테 상관 없으려나 싶기도 하구요.
관객 중에 중국인 분이신지 옆에서 우시는분도 계시더라구요.
22:40
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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