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제임스 본드의 아쉬움
단테알리기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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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에 뜬 ai사진 같은데
두분이 고인이 되기전 모두 계모임이라도 해서
이런 단체사진을 찍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하긴 워낙에 슈퍼스타들이라 스케쥴 맞추기가 어렵겠지만 그래도 전세계 본드 팬들을 위해서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남겼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 어떤 제임스 본드가 나올지 기대도 되지만
분명한건 옛 본드의 낭만은 없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요즘 세대에 맞춰야 하니...

로저 무어는 모나코에 묘비가 있습니다만
숀 코네리는 바하마 나소에서 돌아가시고 고향 스코틀랜드와 나소에 화장후 유골이 뿌려져 묘가 없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