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라 오렐리아-모건 스펙터,인디 드라마 <케이티> 출연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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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라 오렐리아,모건 스펙터가 린제이 칼레란이 장편 데뷔작으로 연출,각본을 맡는 인디 드라마 <케이티>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오렐리아가 16살 케이티 역을 맡습니다. 케이티는 아버지 폴(스펙터)과 함께 가족이 운영하는 유령의 집의 새 할로윈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폴의 약물 중독 재발 징후를 알아차린 케이티가 이를 감추려 하지만 약물과의 관계를 시험해보고 새로운 직원 한나에게 빠져들면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뉴욕 와핑거스 폴스에 있는 케빈 맥커디의 헌티드 맨션에서 찍었으며 메리 엘리자베스 몬다,맬컴 손다이크 니콜슨이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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