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아티스트,베니 사프디-드웨인 존슨 차기작 <리저드 뮤직> 배급권 획득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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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MGM 스튜디오의 유나이티드 아티스트가 드웨인 존슨,베니 사프디가 재결합하는 신작 <리저드 뮤직>을 획득했다고 버라이어티가 전했습니다.
다니엘 핑크워터의 동명 소설에 기초해 사프디가 연출,각색을 맡습니다.
이 영화에서 존슨이 70세의 치킨맨 역을 맡으며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인 111세의 닭 클라우디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 영화는 한 소년이 도마뱀들이 초자연적인 음악을 연주하는 비밀 심야 방송을 우연히 듣게 되면서 시작합니다. 답을 찾아 헤매던 소년은 괴짜스럽고 기발한 70대 치킨맨과 그의 사랑하는 친구,111살 된 닭 클라우디아를 만나게 됩니다. 두 사람은 절묘한 타이밍에 서로를 발견하고 같은 운명을 타고났습니다. 이러한 공통된 비전으로 뭉친 두 사람은 숨겨진 사회를 찾는 모험을 시작하지만 결국 훨씬 더 위대한 무언가로 꽃피웁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탐험하는 여정,예상치 못한 하모니,길 잃은 영혼들이 발견한 것뿐만 아니라 서로에게서도 마법을 발견하는 끊을 수 없는 유대감으로 이어집니다.
스콧 스투버,닉 네스빗,데이비드 코플란,존슨,사프디가 제작합니다.
























애니메이션?... 실사로 만들기엔 별난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