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쉴리 파크-레이튼 미스터-테일러 존 스미스,코미디 <베이직> 출연

애쉴리 파크,레이튼 미스터,테일러 존 스미스가 첼시 데반테즈가 장편 데뷔작으로 연출하는 코미디 <베이직>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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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반테즈의 2020년 동명 단편 영화에 기초하는 이 영화는 고통스러운 이별을 겪는 글로리아(파크)와 닉(스미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글로리아는 닉의 과거 연애사를 샅샅이 뒤지며 그의 전 여자친구들을 추적하고 결국 그들의 모든 문제의 원인을 밝혀냅니다. 바로 역사상 가장 섹시하고 베이직한 전 여자친구 케일린(미스터)입니다. 그녀는 글로리아의 남자친구를 빼앗았을 뿐만 아니라 글로리아의 모든 이야기까지 앗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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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애쉴리 니콜 블랙,캔디 뮤즈,넬슨 프랭클린,켄지 엘리자베스,케이트 린더도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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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플랫,케이티 맥니콜,아담 시걸,나딘 드바로스,마이클 필립,리처드 알란 리드가 제작하고 데반테즈,레이첼 더글러스,케이시 듀런트,조던 몬카다,R 웨슬리 시어크 3세,루카스 재라크,산드라 시걸,파크,미스터가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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