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와 아네트 베닝, 영화 [인 러브]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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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와 아네트 베닝, 폴 웨이츠 연출의 에이미 블룸 회고록 원작 영화 [인 러브] 출연 확정
베니스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가진 신작 [제이 켈리]로 시상식 시즌 한가운데에 있는 조지 클루니가, 다음 프로젝트로 또 한 명의 A급 스타와 함께할 작품을 확정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클루니와 아네트 베닝은 곧 제작에 들어갈 영화 [인 러브]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 영화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에이미 블룸의 회고록 In Love: A Memoir of Love and Loss를 원작으로 하며,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폴 웨이츠가 연출을 맡는다.
웨이츠는 블룸과 함께 각본을 공동 집필했다.
[인 러브]는 평생 서로에게 헌신해온 두 사람이 함께 내리는 불가능한 결정을 다룬, 빛나는 현대적 러브스토리다.
폴 웨이츠는 “에이미의 회고록은 사랑과 재치, 그리고 존재의 의미를 다룬 현대적인 우화입니다. 이 놀라운 출연진과 함께 그 이야기를 제대로 담아내길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블룸의 회고록 In Love: A Memoir of Love and Loss는 타임지 선정 2022년 최고의 논픽션 1위로 뽑혔으며, ‘읽어야 할 100권의 책’ 목록에도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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