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맥스,테리 로시오 각본 '런던 고스트 투어' 획득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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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맥스가 테리 로시오의 각본 '런던 고스트 투어'를 획득했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조시 쿨리가 연출하며 이 각본에 몇 백만 달러 대의 선불금을 지불했다고 합니다.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마크 바라디언이 제작합니다.
미라맥스가 다른 IP에 목마른 스튜디오들이 이 소식을 듣기도 전에 인수했는데 제작 과정은 아직 공개되진 않았지만 <박물관이 살아 있다>,<런던의 늑대인간>과 경쟁작이며 소스에 의하면 이 영화의 분명한 의도는 대형 프랜차이즈를 시작하는 것이며 로시오는 이 작품을 3부작으로 구성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하며 '테마파크 공포'라고 묘사되지만 가족 관객을 겨냥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 런던 돌면서 유령 나오는 집 등 도시괴담 투어하는 거 있다던데.. 그걸 소재로 영화 만드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