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모처럼 캐스린 비글로 감독 영화보러 갑니다.
단테알리기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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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다이나마이트
언제적 비글로인가 싶은데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결혼생활도 했던 상남자스타일의 남자들 세계 영화를 여자시각에서 잘만드는 그런 감독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74세로 본래 콜롬비아 대학원에서 영화이론, 비평쪽으로 공부를 한모양입니다.
울산은 개봉을 안해 부산 서면까지 왕복 100km를 운전해서 갑니다. ㅠㅜ 낼 쉬는 날이라 영활 볼려니 볼게 없네요. 웨폰은 모레고... 암튼 힘들어가는 만큼 흡족한 감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감독하면 저에겐 아직까지 제레미 리 커티스 주연의 블루 스틸 그 영화가 자꾸 생각납니다.






















왕복 100KM..와...
후기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