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명씨네....
Regina
6216 15 24
이럴수가...

Regina
추천인 15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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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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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5:09
25.10.13.
2등
헐.... 명씨네는 남겨둬야 하는거 아닌가...
차라리 명동cgv를 없애야 할텐데
차라리 명동cgv를 없애야 할텐데
15:09
25.10.13.
3등
안돼 ㅠㅠ
15:12
25.10.13.
추억의 장소들이 점점 없어지네요....
15:26
25.10.13.
헐..ㅠㅠㅠ
15:33
25.10.13.
내부에 있는 라이브러리는 없어지는걸까요?
15:35
25.10.13.
아이쿠 이런....
15:36
25.10.13.
사람이 너무 없어서 걱정스러웠는데 결국 문을 닫네요...ㅠ ㅠ
15:40
25.10.13.
무엇 보다도 아트 영화 전용관이 사라진다는게 정말 슬프내요. 저도 최근엔 못 가 봐서, 할 말이 없지만요. ㅠㅠ
16:08
25.10.13.
그래도 1년에 2~3번은 꼭 가는 영화관인데 아쉽네요.. 언젠가 다가올 일이란건 예상했지만, 갑작스럽긴 하군요ㅜㅜ
16:15
25.10.13.
지난달에 '3학년 2학기'를 보러 다녀왔는데...
관객이 북적이는 상영회차를 보기 힘든 상영관이지만,
아트하우스 영화보러 자주가던 상영관이 없어진다니 아쉽네요..
이곳 라이브러리에서 정성일 평론가 GV도 여러번 봤던 추억이 있는데..
관객이 북적이는 상영회차를 보기 힘든 상영관이지만,
아트하우스 영화보러 자주가던 상영관이 없어진다니 아쉽네요..
이곳 라이브러리에서 정성일 평론가 GV도 여러번 봤던 추억이 있는데..
16:40
25.10.13.
헐. 제가 지하철로 자주 가는 명동에 있는 CGV가 폐업한다고요? 이제야 실감이 확 되네요. 한국 영화 산업의 위기.
16:43
25.10.13.
헐...충격이네요 ㅜㅜ 그래도 자주 갔는데
17:15
25.10.13.
이런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17:31
25.10.13.
가끔씩 가는곳인데... 안타깝네요.
17:53
25.10.13.
이건 아니지요...
17:58
25.10.13.
명씨네는 보존해야할 영화관인데ㅜ
19:12
25.10.13.
전 이게 극장산업의 정상화라고 봅니다. 인구대비 2~2.5배정도(관객수1억~1억3천만)가 적정관람객수라고 봤을때 현재 상영관의 30%는 폐업수순으로 가는것이 맞다고 보며 수익성 측면에서 봤을때 대도시 서울.경기도권 10%. 광역시20%. 지방소도시40%정도의 상영관이 10년내에 사라질 것으로 봅니다.
19:15
25.10.13.
추억이 많은 곳인데 사라진다니 슬프네요 ㅠㅠ
19:38
25.10.13.
안타깝군요.
19:45
25.10.13.
아트 상영관이 없어져 아쉽네요
23:37
25.10.13.
이따금씩 가는데 갈때마다 사람이 너무 없긴 했어요... 아쉽네요
23:57
25.10.13.
아 명씨네..ㅜ
01:40
25.10.14.
아니... 없앨거면 명동을 없애야지...ㅜㅜ
08:15
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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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명동cgv를 없애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