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입소문 역주행 1위
golgo
보도자료입니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10월 11일(토) 기준 누적 관객 수 1,732,098명을 돌파하며, 화제작 <보스>와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개봉 3주차에도 식지 않는 열기로 역주행 신화를 써 내려가며 극장가에 새로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관객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CGV 골든 에그지수 97%, 롯데시네마 9.4점, 메가박스 9.4점으로 극장 3사에서 모두 평점 9점대를 기록하고, 예매율 역시 꾸준히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입소문 열풍은 장기 흥행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앞서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9위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201만 명)와 인기 시리즈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221만 명)의 기록까지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 세계 누계 발행 부수 3,000만 부를 돌파한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 [체인소 맨]에서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에피소드 ‘레제편’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 MAPPA가 압도적인 작화 퀄리티와 연출로 원작의 서사를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로 완벽하게 구현했으며, TV 시리즈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요시하라 타츠야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일본 음악계를 대표하는 요네즈 켄시와 우타다 히카루가 OST에 참여해 강렬한 여운을 남기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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