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냐 오하라-아담 호엘젤,SF 스릴러 <스네어> 공동 연출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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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냐 오하라,아담 호엘젤이 올 겨울 LA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인 SF 스릴러 <스네어>의 공동 연출,각본을 맡는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데이비드 홉우드,마이클 K.드와이어가 제작하고 코리 무사가 기획합니다.
이 영화는 뛰어나지만 혼란스러운 균류학자 로(오하라)와 그녀의 무모한 전 남자친구 잭스가 독성 파트너에 대한 매력을 없애기 위해 고안된 급진적인 신약에 손을 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현재 캐스팅이 진행 중이며 또한 오하라,호엘젤,마스가 제작하고 캘빈 로작,레이첼 자르진스키,니키 스켈리,오마 샤리프 주니어가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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