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헤르난데즈-모니카 레이먼드,<요로나의 저주> 속편 <요로나의 복수> 출연

제이 헤르난데즈,모니카 레이먼드가 레이먼드 크루즈와 함께 2019년에 개봉했던 뉴 라인의 호러 <요로나의 저주> 속편인 <요로나의 복수>에 출연한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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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에디 가넴,마틴 파하르도,액스턴 루카 포르토,에이비 포르토도 출연하며 이주 버팔로에서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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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글래드스톤,개리 도버먼,제임스 완이 제작하고 미아 마니칼코,제이미 버크너,마이클 클리어,저드슨 스콧이 기획하며 캐나다 영화 감독 산티아고 멘기니가 숀 트레타의 각본으로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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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영화는 작년 초 제작비 문제로 보류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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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복수심에 불타는 영혼 라 요로나가 돌아와 깨진 가족이 과거와 마주하고 소원해진 치료사 할아버지와 힘을 합쳐 고대의 악에 맞서 싸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리고 울부짖는 여인이 그들의 아이들을 영원히 빼앗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