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배틀~ 에서 딸이 마지막에 들었던 권총
단테알리기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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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윌라 퍼거슨이 크리스마스 모험가 클럽의 클리너에게 당하기전 작살낸 총
특이했던게 도트 사이트가 달려었는데 이 총이 생각보다 명총이더군요.
체코에서 만든 정식명칭 CZ 75 SP-01 SHADOW 라는 더블액션 방식 총인데 세계적으로 명총 반열에 드는 베스트 셀러 총이라고 합니다. 오죽했으면 유럽의 각국, 미국내에서도 4곳 메이커에서 카피총을 만들정도로(북한도 포함) 그렇게 좋다는군요.
제원 >>
구경: 9×19mm Parabellum (9mm Luger).
총열 길이(Barrel): 약 114 mm (약 4.6 인치).
전체 길이: 약 207 mm (약 8.1 in).
중량(빈 탄창 기준): 약 40.5–41 oz (약 1,150–1,160 g) 범위.
탄창 용량: 19+1(권장/표준 표기; 일부 표현은 18발 표기) — 확장형 18~19발 스탠다드 매거진을 많이 사용함.
체코가 우리 어릴적부터 국내 간첩이나 공비소탕 뉴스보면 꼭 빠지지 않는 총이 소형 체코제 기관총등이 있었죠. 어릴때는 미제총도 아니고(당시에는 어린 마음에 미국이 이세상에 못만드는게 없을정도로 믿고있었다능 ㅎㅎ) 왜 체코제 총을 사용할까 의문이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