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유니버스' 팀, '13일의 금요일' 프랜차이즈에서 13번째 영화 제작 약속으로 더블 다운

마침내 권리 문제가 해결되었고 제이슨 부히스가 마침내 우리 삶으로 돌아왔고, 제이슨 유니버스 팀은 올해 초 공포 아이콘을 부활시켜 그의 역사적 유산에 새로운 장을 시작했습니다. 이 새로운 장에는 이미 단편 영화 '스위트 리벤지'가 포함되어 있으며, TV 시리즈 '크리스탈 레이크'는 내년 중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새 영화는 어떨까요? 제이슨 유니버스의 로비 바라미안은 최근 새로운 제이슨 부어히스 영화와 비디오 게임이 제작 중이라고 놀렸고, 그는 최근 SFX 매거진 새 호에 실린 인터뷰에서 이러한 발언을 두 배로 늘어놓았습니다.

바라미안은 SFX 매거진 새 호(게임 레이더를 통해)에서 "우리는 프랜차이즈의 13번째가 될 새로운 영화와 새로운 비디오 게임을 적극적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바라미안은 또한 잡지와의 채팅에서 제이슨이 "예상치 못한 다른 방식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놀리기도 합니다. 그는 "우리는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진정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제이슨 유니버스에 대해 배우는 동안 계속 지켜봐 주세요.

SFX의 새 호는 잡지의 연례 할로윈 스페셜입니다. 페니와이즈의 IT 복귀작인 웰컴 투 데리, 아트 더 클라운 인 더 프라이어 게임, 제이슨 부히스, 르프레찬, 프랑켄슈타인, 블랙폰, 앤 라이스의 불멸의 우주, 할로윈 호러 나이트 등이 소개됩니다. SFX 매거진은 여기에서 바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907622/jason-universe-team-doubles-down-on-promise-of-a-13th-movie-in-the-friday-the-13th-franch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