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어쩔수,원배틀 3편 순수히 재미만 놓고 본다면?

f1 본게 영화관 마지막  입니다.       한때는 1년에  영화관 30번이상도 갔는데 작년에는 15번도 못갔네요.

올해는 더 안갑니다. 재미도 감흥도 없고 !   

지금은 선 재미  후 완성도  따지며 보러 가는데 딱히  보러 갈일도 없어지고 ....

추석맞아 영화관 갈려고 하는데  먼저  영화 (보스) 평론가 평은 안좋은데 일단 웃기면  볼까  하는데 

예를 들어 핸썸가이즈 억지스럽고 짜증났습니다. 이거 보단 나을 까요? ^^

두번째로  어쩔수 없다      전  헤어질결심  재미없고 짜증나고 기분 더러웠습니다. 올드보이,금자씨는 참 좋았느데 

이런생각하면 안보는게 좋겠죠?  

세번째로  원배틀 애프터 어나더    평이 어마무시 한데,  지루한거만 없으면 보고 싶은데   

이영화 피곤할때 봐도 몰입감 있을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