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마티 수프림‘ 북미시사 첫반응들

*마티 수프림(Marty Supreme)*에 대한 첫 반응들이 티모시 샬라메의 연기를 극찬하고 있다.

▪️ @raminsetoodeh: 마티 수프림은 언컷 젬스, 호밀밭의 파수꾼, 제리 맥과이어의 결합체 같으며, 티모시 샬라메의 지금까지 최고의 연기가 작품을 이끈다.

▪️ @thediegoandaluz: 마티 수프림은 사프디의 최고작이다. 캐치 미 이프 유 캔과 언컷 젬스의 광기 어린 결합처럼 느껴지는 에너지 넘치는 오디세이. 티모시 샬라메는 인생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다.

▪️ @davidcanfield97: 조쉬 사프디의 웅장하고 짜릿한 연출. 티모시 샬라메의 커리어 최고 연기.

▪️ @nextbestpicture: 조쉬 사프디는 전보다 더 거대한 스케일로 정돈된 혼돈의 걸작을 만들어냈다. 그는 마티가 세계 최고의 탁구 선수임을 증명하려는 집요한 여정을 거침없이 그려낸다. 티모시 샬라메는 빠른 말투와 과열된 정신,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으로 완전히 몰입하며, 감정적·육체적으로 한계까지 자신을 밀어붙인다. 그 클라이맥스의 순간,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했다.

▪️ @dcrowsnest: 마티 수프림은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작품이자 우리가 언컷 젬스 이후 기다려온 후속작이다. 그만큼 광기와 긴장감이 넘치지만, 젊음의 자신감과 재능과 매력만으로 충분하다는 오만함에 취해 있다. 영화적으로는 그게 완벽히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