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별 아다치 미츠루의 <터치> 캐릭터 작화
중복걸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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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초반



1980년대 중~후반






19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2010년대 중반


2020년대 중반

터치라는 작품의 인기와 상징성 때문인지 아사쿠라 미나미와 우에스기 타츠야를 상당히 오랫동안 꾸준히 그렸더군요.
그 덕분에 1980년대 초반부터 2020년대에 이르기까지의 아다치 미츠루 작화의 미세한 변화를 확인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슬램덩크 작가처럼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