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영화제 오늘본 영화들 막초단평,막사진들..(번지하다,영앤파인,교생실습)

번지점프를하다 (4.8/5)

시나리오는 이렇게 써야하지 않을지..

좋은 시나리오와 은근히 반가운 배우들의 호연, 좋은 미쟝센..

20대 30대 40대.. 볼때의 감성과 보여지는것이 더 다르고 많아질듯..

영앤파인 (3/5)

나의 젊은시절의 애정행각은 망했어..

근데 그러면서 크는 거지..

선생님역의 배우분 지브이때보니 

우리 한국말 엄청 잘하심.. 계속 공부하신말투.

고교때 여친역의 배우님도 지브이후 싸인회를 펼치신..

우리 한국에서 또 꼭 보여질수있고 지브이 또 있으면 또 얘기하고 싶다고 배우님들 얘기하시던데 

어디 수입사에서 수입 또 하셔서 기회를..

미녀혹은 귀연배우 출연진들..

교생실습 (3/5)

개그코드가 맞으신분들은 퐝 터지실 수도..

저는 못웃어서 미안하지만..

한선화배우님이 마계결계에서 애들 구해주려고 노력하던건가?.. 여러가지 다양한 일제시대와 우리역사중 일제가 서당을 거의다 폐지시켰는데 그역사적 사건들을 감독님이 반영하시려 했다는데 어떤분들은 너무 쉬운영화라 빵빵 터지면서 봤다던데 저는 뭐가뭔지 웃기는 템포를 놓침..

1편 아메바소녀들의학교괴담..도 저는 저게 그렇게 웃기나? 했는데 흥행 한거보면 2편 이 교생실습도.. 나중에 한번 더 보아야 겠을 ..

끝나고 싸인회도 펼쳐졌는데 관객줄이 너무 길게 많아 개인적 즈질체력때문에 잠시 구경만 하고 귀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