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가드 2' 로튼 리뷰 번역 (신선도 35%)

https://www.rottentomatoes.com/m/the_old_guard_2
현재까지 올라온 리뷰들입니다.
오역 있을 수 있고 녹색은 썩은 토마토.
닉 섀거 - The Daily Beast
이 속편에서 가장 덜 폭력적인 장면도 지루하게 질질 끈다. 주연 배우 샤를리즈 테론과 기대 이하의 공동 출연진에게 끝없이 무기력한 침울함 말고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이야기 때문이다.
브라이언 온도프 - Blu-ray.com
빅토리아 마호니 감독은 이 영화를 감당할 깜이 못 돼서, 여러 서브플롯들, 캐릭터들, 액션을 제대로 다루지 못했고, 1편에서 나름 재밌었던 요소들조차 살리지 못한 생기 없는 영화로 만들었다. D+
조 보텐 - Loud and Clear Reviews
넷플릭스의 <올드 가드 2>는 지루한 액션, 약한 위기감, 그리고 1편을 히트시킨 마법이 전혀 없는 밋밋한 속편이다. 2/5
셰린 니콜 - RIOTUS
세계를 무대로 한 위험 천만한 임무들, 존재 목적을 찾는 여정, 감각적인 액션의 <올드 가드 2>는 거친 영웅담만큼이나 관계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야기는 얄팍하게 느껴지고, 1편을 돋보이게 한 깊이가 부족하다.
잭 마틴 - Film Feeder
1편보다 눈에 띄게 재미없어졌고, 톤이나 스토리 모두 훨씬 가벼워졌다. 기본 구성은 다 갖춘 영화지만, 관객이 다시 보고 싶게 만들 정도의 인상은 남기지 못한다. 2/5
데이비드 레디시 - CBR
훌륭한 출연진, 그중에서도 베로니카 응오의 좋은 연기, 우마 서먼과 헨리 골딩의 존재감에도 불구하고, 그 조합이 대박을 터트리지 못한다. 6/10
아치 센굽타 - LeisureByte.com
<올드 가드 2>를 딱 15분만 더 늘렸으면 좋았을 것이다. 그래야 우리가 나중에 나올 100분짜리 3편을 안 봐도 될 테니까. 솔직히 말해 다음 영화에서 어떻게 될지 뻔하잖나. 1/5
케이티 스토첼 - InBetweenDrafts
스토리와 더 커진 세계관에 불만 사항이 있지만, <올드 가드 2>는 여전히 재밌으며 감정적인 여정을 선사한다. 7/10
프라밋 채터지 - Digital Mafia Talkies
<올드 가드 2>는 안 봐도 된다. 그냥 3편이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2편 요약글을 읽어라. 그래도 놓치는 건 전혀 없을 거다. 1/5
golgo
추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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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봐도 된다고 할 정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