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언 머피,넷플릭스 드라마 <스티브> 첫 이미지 공개

넷플릭스가 킬리언 머피가 출연하고 팀 미엘란츠가 연출한 드라마 <스티브>의 첫 이미지가 최초로 공개되었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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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포터의 베스트셀러 소설에 기초해 본인이 직접 각색한 이 영화에서 머피가 교장 선생님 역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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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0월 3일 넷플릭스와 영국 일부 극장에서 공개될 예정인 이 영화는 버림받은 세상 속에서 스티브와 그의 학생들이 마지막 기회를 주는 교정 학교에서 보내는 하루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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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가 학교의 건전성과 임박한 폐쇄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안 우리는 그가 자신의 정신 건강과 씨름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스티브의 고군분투와 함께 우리는 과거와 미래의 상황 사이에서 갈등하는 문제아 10대 소년 샤이(제아 리쿠르고)를 만납니다. 그는 내면의 연약함과 자기 파괴,폭력에 대한 충동을 조화시키려 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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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트레이시 울먼,심비 아지카워,에밀리 왓슨,더기 맥미킨,유세프 케르쿠르,루크 에어스,조슈아 J.파커,아랄로인 오슌레미,투트 뉴오트,톰 모야,아메드 이스마일,조슈아 배리,아치 피셔,벤 로이드 휴즈,프리양가 버퍼드,조지 포에이커스,마커스 가비,루비 애쉬본 서키스,로저 알람도 출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