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벤츠, 메타 공포 코미디 'Horrified'에서 다운 온 허럭 스크림 퀸 역으로 출연

"뱀파이어 슬레이어 버피", "엔젤", "덱스터", 그리고 Saw V에서 기억에 남는 역할을 맡은 줄리 벤츠는 비명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얻었으며, 현재는 Horrified 영화에서 한 편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데드라인은 벤츠가 버시 필립스('프릭스 앤 긱스'), 론 펄먼(헬보이), 짐 래쉬('커뮤니티')와 함께 메타 호러 코미디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영화에서는 운이 나쁜 비명을 지르는 여왕이 빠른 현금을 얻기 위해 공포 컨벤션 서킷으로 돌아오지만, 오래된 프랜차이즈의 돼지 가면을 쓴 살인범이 친구와 팬들을 상대로 자신의 컬트 유산을 무기로 삼아 과거의 악마들과 맞서 피에 젖은 슬래셔 대결에서 생존을 위해 싸워야 하는 상황을 목격합니다.

올 여름 촬영을 앞두고 있는 이 영화는 작가 겸 감독 마이클 자라("주요 범죄")의 장편 데뷔작입니다. 아담 비들(크랭크)이 촬영 감독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자라는 "12년 전 중서부 공포 컨벤션에 참석하던 중 '끔찍하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기 때문에 마침내 킬러(펀치 의도) 출연진과 제작진과 함께 현실이 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정말 짜릿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자라의 유령 버니는 예술 자선단체 아트 오브 엘리시움, EB 스튜디오, 프로듀서 다니엘 홀과 함께 릴리비움 필름을 통해 랜디 웨인, 탈리아 벨라와 함께 제작할 예정입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85054/julie-benz-to-star-as-down-on-her-luck-scream-queen-in-meta-horror-comedy-horrif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