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없다> 사칭 노쇼 행위에 대한 CJ ENM의 공지

3944 3 7
최근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감독·제작진 실명 또는 관계자를 사칭해 식당을 예약하거나 고가의 주류 주문을 유도한 후 연락이 두절되는 소위 '노쇼(No-show)' 사례가 계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어쩔수가없다> 제작진은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감독, 주연 배우, 작품명, 투자사 및 제작사를 활용해 외부에 예약을 요청하거나 진행하지 않음을 말씀드립니다.
이러한 악의적 노쇼 행위는 업무방해 등 형사책임과 손해배상 민사책임을 질 수도 있음을 알립니다.
제작진 사칭으로 의심되는 예약/주문 연락을 받으셨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마시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 드립니다.
추천인 3
댓글 7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ㄷㄷ
17:38
25.06.24.

심각하네요
18:49
25.06.24.
3등
미친놈 ㅡㅡ
20:04
25.06.24.
별일이 다 있군요.
21:51
25.06.24.
이런건 식당 사장님들의 주의가 요구되는 건데 선금을 받는다고 하연 될뗀데 아쉽네요.
23:41
25.06.24.

진짜 속아지없는 애들이군요 지들은 재미겠지만 당한 식당들은ㅡㅡ 전 함무라비법전은 위대하다고 봅니다 눈에는눈 이에는이 지들도 비슷한일로 똑같이 당해봐야ㅡㅡ
00:30
25.06.25.
왜 저딴 짓들을 하는건지;;
00:50
25.06.25.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