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번탈,<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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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번탈이 톰 홀랜드와 함께 소니와 마블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신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출연한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전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그는 이전 마블 TV 시리즈에서 자신이 맡았던 냉정한 자경단원 퍼니셔 역을 다시 맡을 예정입니다.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이 연출하며 올 여름 영국에서 촬영을 시작해 2026년 7월 31일 개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루머 웹사이트들에 의하면 범죄 조직 보스부터 외계 심비오트까지 10여 명의 악당 후보와 여러 버전이 등장할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현재까지는 젠데이아 콜먼과 제이콥 배털론이 MJ,절친 네드 역으로 복귀한다는 것만 확실합니다. 다만 두 역할의 비중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새디 싱크도 새로 합류하며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흥미롭게도 번탈,홀랜드는 이전에 마블과 관련된 인연이 있는데 지난 2017년 영화 <필그리미지>를 준비하면서 마블 배역 오디션을 준비했는데 두 사람이 서로 오디션 테이프 작업을 도왔다고 합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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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셔 드라마까진 안 봐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