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하다! 기이하다!
진지미
4700 7 2
퀴어 소재의 영화인줄로만 알고 봤더니...
크레이그 캐스팅부터 범작의 느낌이 들었는데...
통수 제대로 맞아버렸네요... ㅋㅋㅋ
다니엘 연기 어쩔...중년남의 연민을 유발!
콜바넴과 챌린져스와는 완전 다른결의 영화였습니다.
티티티에 감성이 돋보이네요^^
어쩜 이렇게 디자인 할 생각을 ^^
아트진 읽어보니 영화가 좀 달라보이기도(???)
그리고, 보너스 비행기 티켓의 디테일은 정말이지...
사진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