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리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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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너스 개봉 당시 바로 용아맥에서 보고 싶었는데, 해외 출장으로 타이밍을 놓쳤네요ㅠ 간헐적으로 용아맥 열어 주던데 아이 둘 키우면서 시간내기가 여간 쉽지 않더라구요 ㅠ ㅋㅋ
애들 하고 와이프가 놀러가서 하루 시간이 나는데 이 장맛비 뚫고 28년후랑 함께 달려보겠습니다!!
(끝나고 미임파 새벽거 볼지 고민이네요 ㅋㅋ)
호러영화 둘~톰 형님의 미임파 까지 불금을 확실히 즐기시네요 ^^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