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니 모레티,로맨틱 드라마 <잇 윌 해픈 투나잇> 연출

388 1 1
<아들의 방>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던 이탈리아 영화 감독 난니 모레티가 프랑스 스타 루이 가렐,이탈리아 여배우 재스민 트린카가 출연하는 신작 로맨틱 드라마 <잇 윌 해픈 투나잇>을 연출한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작가 에슈콜 네보의 단편집 '헝그리 하트'에 기초하는 이 영화는 올 가을 스페인,이탈리아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전에 네보의 소설 '쓰리 플로어스 업'을 각색한 <쓰리 플로어스>를 만든 바 있습니다.
또한 감독이 본인의 영화에 이번에도 카메오로 출연하며 안젤라 피노치아로,엘레나 리에티,안토니오 드 마테오,안드레아 라탄지,히포라이트 지라도트,피에트로 라구사,파올로 사사넬리도 출연합니다.
모레티가 연출과 함께 페데리카 폰트레몰리,발리아 센탈라와 각색하며 가족,정치,사회,연애 등 다양한 유대감을 제약하면서도 해방시키는 이야기들을 하나의 서사로 엮을 예정입니다.
Tulee
추천인 1
댓글 1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