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라이트 픽쳐스-디파이언트 바이 네이쳐,리앤 슬레이드 소설 '더 글리치' 각색판으로 재결합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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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라이트 픽쳐스가 마리엘 헬러,레아 홀저의 제작사 디파이언트 바이 네이쳐와 함께 베스트셀러 소설 '더 글리치' 각색판으로 재결합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리앤 슬레이드의 동명 소설에 기초해 페리 메이슨,엘리너 버지스가 각색합니다.
이 작품은 생일 소원이 실패로 돌아가 5년 전으로 돌아가게 된 그레이스 먼로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드문 기회를 얻게 되는데 이번에는 마음과 커리어를 온전히 간직한 채 말입니다. 하지만 운명을 거스르고 다가올 이별의 아픔을 피하려 애쓰는 그녀는 어떤 사랑 이야기는 시간의 흐름과 상관없이 일어나게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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